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236 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된 우리(로마서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5-06 장기순 3457 0
64235 의혹이 의심이 되고..   2011-05-06 김초롱 3608 0
64234 ♥기도가 사랑이라면 사랑으로 기도하는가! 기도가 현실 도피인가?   2011-05-06 김중애 3381 0
64233 '저 사람들이 먹을 빵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06 정복순 3514 0
64232 매사에 하느님과 함께 할 것   2011-05-06 김중애 3241 0
642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06 이미경 93917 0
64230 빵만 보지 말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5-06 노병규 58613 0
64229 ♡ 베풂 ♡   2011-05-06 이부영 3765 0
64228 5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-15 묵상/ 우리는 무엇을 나누어 주 ...   2011-05-06 권수현 3634 0
64227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스투디온의 성 테오도루스의 강론 ...   2011-05-06 방진선 3213 0
64226 5월6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6 방진선 3252 0
64225 5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8   2011-05-06 방진선 3382 0
64224 한계의 마지막 단계   2011-05-06 유웅열 3436 0
64223 5월 6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06 노병규 85320 0
64222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11-05-06 주병순 3144 0
64219 부활 제2주간 -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5-05 박명옥 4392 0
64217 부활제2주간 목요일 성무일도 독서 : 브레시아의 성 가우덴시우스 주교의 ...   2011-05-05 방진선 3091 0
64216 하느님의 선물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5-05 김명준 4228 0
64215 5월5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5 방진선 3321 0
64214 5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23   2011-05-05 방진선 3171 0
64213 부활 제2주 자비주일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5-05 박명옥 3632 0
64212 깊은 만큼 고요해지고 싶습니다 / 퍼온글   2011-05-05 이근욱 4141 0
64211 ♥기도의 실천적인 결심을 세우는 습관을 들이기   2011-05-05 김중애 4001 0
64210 내 마음을 차지하신 하느님,   2011-05-05 김중애 3441 0
64209 축복   2011-05-05 김중애 3742 0
64208 '위에서 오시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05 정복순 3693 0
64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05 이미경 83920 0
64206 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5-05 노병규 56711 0
64205 ♡ 아니요 ♡   2011-05-05 이부영 3486 0
64204 5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31-36 묵상/ 그래도 하느님을 무조건 ...   2011-05-05 권수현 3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