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3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.   2008-11-11 주병순 5311 0
4087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2|  2008-11-12 주병순 5751 0
40888 '신앙교리성성 출판허가'...라는 미혹 [뱀의 후손들] |16|  2008-11-12 장이수 5101 0
40890 마음의 호수에서/ 글 이해인 |2|  2008-11-12 임숙향 4601 0
40895 축일: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  2008-11-12 박명옥 1,0111 0
40903 일원론과 단일론, 죽은 영혼과의 통교 [발또르따의 매력] |3|  2008-11-13 장이수 5881 0
409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 |1|  2008-11-13 김명순 4301 0
40913 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0-25 묵상/ 일중독의 사 ... |3|  2008-11-13 권수현 5441 0
40928 이단 영지, 혼합된 정신세계 [비밀의 책, 발또르따] |1|  2008-11-13 장이수 5111 0
40930 [복음묵상]하느님의 나라 - 서현승 신부님   2008-11-13 노병규 6481 0
409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 |1|  2008-11-14 김명순 5201 0
4096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08-11-14 주병순 4841 0
40962 끊임없는 성과 속의 갈등 |3|  2008-11-14 김용대 5801 0
41013 집회서 제 31장 1 - 31 재물/만찬/ 술 |1|  2008-11-16 박명옥 6751 0
41014 이사야서 제29장 1-24 예루살렘의 곤경과 구원....대역전 |1|  2008-11-16 박명옥 5101 0
41039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08-11-17 주병순 4171 0
41045 이사야서 제30장 1-33 이 집트의 도움은 헛되다.. 아시리아에 대한 ... |1|  2008-11-17 박명옥 4671 0
41047 집회서 제 32장 1- 4부 하느님 경외와 처세 하느님을 경배하여가. |1|  2008-11-18 박명옥 5281 0
41063 십자가를 바라보라. |2|  2008-11-18 김경애 5121 0
4106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8-11-18 주병순 5581 0
41086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'신비한 예수' [발또르따의 구원관] |3|  2008-11-18 장이수 6131 0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8-11-19 주병순 4981 0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  2008-11-19 장이수 1,2711 0
41112 거짓계시에 대한 [출판 허가 / 교회 인준] 차이점 |1|  2008-11-19 장이수 8021 0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  2008-11-19 노병규 5491 0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11-19 장이수 4331 0
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  2008-11-19 장이수 3702 0
41158 선택과 식별 ? 혹은 식별과 선택 ? [발또르따의 거짓계시] |5|  2008-11-20 장이수 5361 0
41198 윤홍선 + 발또르따 = '마리아교' [그리스도 반대자]   2008-11-21 장이수 4881 0
41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  2008-11-22 방진선 5821 0
4123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1|  2008-11-22 장이수 6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