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562 <편안함과 불안함 사이>   2010-04-05 김종연 58711 0
54586 이 예수님! 이 약속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6 이순정 58711 0
56390 진복팔단과 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07 이순정 5878 0
57219 7월 11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10 노병규 58716 0
58833 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 |2|  2010-09-27 지요하 5873 0
63407 김중애님~~   2011-04-03 김초롱 5873 0
64574 베드로의 십자가 [교황의 밀실]   2011-05-19 장이수 5872 0
66634 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0 오미숙 58712 0
66957 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4 오미숙 58710 0
68135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3 박명옥 5870 0
72622 +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1 김세영 58712 0
72695 비어있으면 좋지만 |4|  2012-04-25 이재복 5873 0
74393 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 |1|  2012-07-16 유웅열 5874 0
76331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(2편) |5|  2012-10-23 이정임 5873 0
764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지 못하는 이유 |4|  2012-10-26 김혜진 58713 0
7822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일단 한 발을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15 김혜옥 5875 0
8013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2 김혜옥 5873 0
8183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11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복 ... |1|  2013-06-11 신미숙 5877 0
84193 聖女 김루치아님 등 3위 순교♥   2013-09-27 정유경 5870 0
85762 하느님의 사업 |4|  2013-12-11 이부영 5873 0
858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3|  2013-12-14 조재형 58711 0
859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3년 12월 22일). |2|  2013-12-20 강점수 5876 0
85966 거역할 수 없는 어떤 힘을 느끼는 사람(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12-21 김영완 5873 0
8631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6일 *주님 공현 후 월요일(R) - ...   2014-01-06 노병규 58713 0
8639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9일 *주님 공현 후 목요일(R) - ... |1|  2014-01-09 노병규 5878 0
86515 하느님 나라 선포 : 반신부의 복음묵상 |2|  2014-01-13 반영억 5879 0
86858 모세, 토사구팽[兎死狗烹]139   2014-01-27 최용호 5872 0
87456 대들지 않으면 일단 반길 사람으로 대하는데 |3|  2014-02-25 이기정 58711 0
87829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  2014-03-15 이부영 5873 0
87985 우선권은 신과 인간의 뜻 중 어느 것? |1|  2014-03-21 이기정 58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