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04 발또르따를 추종하다 악마에게 붙잡히다 |1|  2008-11-24 장이수 5901 0
41305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2|  2008-11-24 장이수 5991 0
41312 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|1|  2008-11-25 김경애 4421 0
41323 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 |4|  2008-11-25 김용대 5391 0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  2008-11-25 장이수 5741 0
41342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1|  2008-11-25 장이수 7031 0
41344 발또르따의 목적 : 마리아에게서 구원받음 [마리아 구원방주] |3|  2008-11-25 장이수 5411 0
41345 나주 '마리아 구원방주'를 지원선전 [발또르따 글의 공통점]   2008-11-25 장이수 5221 0
41374 '거짓 마리아' 신심은 소용없다 [뱀의 사이버 테러]   2008-11-26 장이수 5141 0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  2008-11-26 장이수 6821 0
41377 뉘우칠 줄도 아세요...[황중호신부님의 권고] / 결과내용   2008-11-26 장이수 6381 0
41382 누가 내 어머니이냐? |1|  2008-11-26 김용대 5411 0
41384 '인간적인 성전'은 헐어 버리십시오. [거짓 사랑] |2|  2008-11-26 장이수 4691 0
41395 아브라함의 믿음과 중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27 조연숙 1,3541 0
413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3   2008-11-27 김명순 1,1761 0
4140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2 |1|  2008-11-27 방진선 5401 0
4141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08-11-27 주병순 5791 0
41422 이사야서 39장 1-8절/바빌론의 사절단   2008-11-27 박명옥 6801 0
41424 집회서 제 41장 1-22절/죽음/불경한 자들의 운명/명성-여자 들을 ...   2008-11-27 박명옥 8031 0
41451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|2|  2008-11-28 장이수 4981 0
41452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08-11-28 주병순 5781 0
41461 이사야서 제 40장 1-31절 위로와 구원의 선포-신뢰를 가져라.   2008-11-28 박명옥 9821 0
41462 정든 집을 영영 떠날 수 있는가?   2008-11-28 김용대 5421 0
41493 [단편극] 한 여인의 성모성심과 예수성심   2008-11-29 장이수 5811 0
41496 단편극 2 [ 나주와 공동 구속자 ]   2008-11-29 장이수 3811 0
41502 이사야서 제41장 1-29 키루스의 소면/이스라엘과 함께시는 하느님 |2|  2008-11-30 박명옥 6381 0
41503 집회서 제43장 1-33 태양/달/별/무지개/경이로운 자연 |2|  2008-11-30 박명옥 8261 0
41523 나주 구원방주와 교류 => 좌담 개최 공고 [자유게시판] |1|  2008-11-30 장이수 6721 0
41524 '나주 비판적 동조 부류' [교회와 나주의 두 얼굴] |2|  2008-11-30 장이수 6001 0
41525 5백만원 때문에 12조원을   2008-11-30 김열우 6201 0
41558 묵주기도의 비밀 - 경건한 마음으로 |1|  2008-12-01 장선희 7131 0
41597 이사야서 제43장 1-28 이스라엘의 구원...배은방덕한 이스라엘 |2|  2008-12-02 박명옥 1,09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