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58 [스크랩] 낭만의 도시 찰츠브르크 |2|  2008-02-16 최익곤 5864 0
35610 "주님의 평화" - 2008.4.22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1|  2008-04-22 김명준 5862 0
36050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2|  2008-05-07 장병찬 5865 0
36101 하느님 처럼 대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05-09 김광자 58610 0
37052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  2008-06-19 장병찬 5865 0
37802 우리의 기도   2008-07-19 이규섭 5861 0
37819 오늘의 묵상(7월20일)[(녹) 연중 제16주일] |18|  2008-07-20 정정애 58612 0
38378 에페소 아르테미스 신전의 파괴 |9|  2008-08-13 장이수 5863 0
38698 어진 목자, 목자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? |4|  2008-08-28 유웅열 5863 0
38887 확신과 무지 |1|  2008-09-05 김용대 5863 0
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9-08 신희상 5865 0
39207 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? |5|  2008-09-18 유웅열 5866 0
39376 하느님께서 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  2008-09-25 박명옥 5861 0
40313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0-17 묵상/ 완고한 마음 |3|  2008-10-27 권수현 5865 0
40379 연중 30주 수요일-사람을 하느님처럼 |1|  2008-10-29 한영희 5862 0
40432 생일을 만들어요. 우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30 김광자 5864 0
421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34 |1|  2008-12-20 방진선 5861 0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8-12-23 장병찬 5864 0
42447 "참 빛의 체험" - 12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8-12-29 김명준 5864 0
4252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9-01-01 주병순 5861 0
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|7|  2009-01-20 박영미 5867 0
4319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 2 |2|  2009-01-23 방진선 5862 0
43206 (408)준비하는 과정이 기도요..사랑입니다. |15|  2009-01-24 김양귀 58610 0
43230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윤경재 |4|  2009-01-25 윤경재 5866 0
43295 예레미야서 제15장 1 -배척하였기 때문에 배척받다/예례미야의 두 번째 ... |2|  2009-01-27 박명옥 5862 0
43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넘어서 |1|  2009-02-06 김현아 5869 0
44930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  2009-03-27 장병찬 5864 0
45132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. -법정 스님- |1|  2009-04-04 유웅열 5864 0
452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10 김광자 5865 0
46261 참 좋은 일 입니다 |8|  2009-05-21 김광자 58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