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790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6 박명옥 3815 0
65789 ♡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(일곱천사) ♡   2011-07-06 이부영 4165 0
65788 "파견된 삶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7-06 김명준 4317 0
65787 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06 박명옥 3284 0
65785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9) - 갑작스런 아이의 죽음. |2|  2011-07-06 유웅열 42910 0
65784 마음이 눈보다도 깨끗한-- 성 토마스 모어 순교일   2011-07-06 방진선 4175 0
65783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6 노병규 5489 0
6578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돈과 하느님   2011-07-06 최규성 4416 0
65781 오늘의 묵상   2011-07-06 이민숙 3582 0
65780 7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2,17   2011-07-06 방진선 3782 0
65779 수품 때의 약속을 기억하라-반영억신부-(마태10,1-7) |1|  2011-07-06 김종업 5367 0
65778 ♡ 잊지 마세요 ♡   2011-07-06 이부영 3993 0
65777 종교적 자아도취증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7-06 최유미 7567 0
65775 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-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1-07-06 권수현 4275 0
65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06 이미경 90319 0
65773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는 부자의 외관을 가지지 않는다/ 최강 스테파 ...   2011-07-06 오미숙 6516 0
65772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06 노병규 83816 0
65771 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06 박명옥 3433 0
657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6   2011-07-06 김용현 3103 0
65768 창세기 내적담화 [뱀과의 대화, 탐스러운 지혜]   2011-07-05 장이수 3354 0
65767 예수님의 열두제자/다른사제는 없다 [예언 과 불법]   2011-07-05 장이수 3262 0
65766 내 사제,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[그리스도의 명령]   2011-07-05 장이수 3372 0
65765 7월 배티 은총의 밤 & 기도의 순간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7-05 박명옥 3942 0
65763 "순교적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05 김명준 3774 0
65762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  2011-07-05 이근욱 5441 0
6576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11-07-05 주병순 3223 0
65760 인생목표의 중요함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7-05 최유미 62810 0
6575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성전 정화사건 |1|  2011-07-05 최규성 72810 0
65758 김 대건 신부님의 도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5 노병규 54810 0
65757 요아스의 변절과 즈카르야의 살해 (묵상)   2011-07-05 이정임 40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