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874 빈 산(空山)-비움에 대한 묵상/녹암 진장춘   2009-01-12 김순옥 6371 0
42878 예수님의 세례터 (Baptism Site) - 요르단 강 (Jordan ... |2|  2009-01-12 양염승 5661 0
4289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3   2009-01-13 김명순 4881 0
42900 오늘의 복음 묵상 - 신비 |1|  2009-01-13 박수신 7151 0
4291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2,9 |1|  2009-01-14 방진선 5671 0
429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26,5 |1|  2009-01-14 방진선 5561 0
42930 악마의 내적담화, 우상숭배자들의 피난처 [악마와 한 몸]   2009-01-14 장이수 5931 0
42931 [그리스도인들의 일치] 와 [악마의 방해 - 악마의 가르침]   2009-01-14 장이수 6241 0
42935 구유를 정리하면서 주님께 경배를 드리자.   2009-01-14 현인숙 5501 0
42948 펌 - (77) 공공의 적   2009-01-15 이순의 5281 0
42954 심금을 울리는 말씀 : 마태 5,13 |1|  2009-01-15 방진선 4631 0
42967 사진묵상 - girl |1|  2009-01-15 이순의 5191 0
42971 인류의 어머니<와>민족들의 어미[성모님과 탕녀의 분별]   2009-01-15 장이수 4341 0
42977 열왕기상권 제11장 1 -43절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/솔로몬의 ... |2|  2009-01-16 박명옥 6881 0
4298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2   2009-01-16 방진선 3901 0
430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09-01-17 주병순 5491 0
43029 모든 민족의 + 죄인들의 피난처 [악령의 활동과 분별]   2009-01-17 장이수 3541 0
43023 심금을 울리는 성겸말씀 : 마르 10,15   2009-01-17 방진선 5651 0
43026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불효? [성자의 순종과 악마의 불순종]   2009-01-17 장이수 6311 0
43028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|2|  2009-01-17 박명옥 5451 0
43046 심금울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4   2009-01-18 방진선 4381 0
43069 열왕기 상권 제13장 베델의 제단의 무너지다/베텔의 늙은 예언자 |1|  2009-01-19 박명옥 6381 0
4312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3,26 |2|  2009-01-21 방진선 5471 0
4314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1   2009-01-22 김명순 4461 0
431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50   2009-01-22 방진선 4641 0
43158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09-01-22 주병순 4861 0
43162 강물처럼 엄청난 물,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 |1|  2009-01-22 장선희 5691 0
43172 열왕기 상권 제15장 1 -34절 아비얌의 유다 통치/아사의 유다 통치 |4|  2009-01-22 박명옥 4681 0
431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2   2009-01-23 김명순 5101 0
43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 31,3   2009-01-24 방진선 4431 0
43247 예레미야서 제14장 1 -22절 가뭄 |2|  2009-01-25 박명옥 6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