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4-27 이미경 2,43835 0
63993 4월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5,5   2011-04-27 방진선 5012 0
63992 ♡ 시련 ♡   2011-04-27 이부영 4244 0
63991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옛 교부의 파스카 강론에서   2011-04-27 방진선 3482 0
63989 4월27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13-3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4-27 권수현 4267 0
63988 4월 2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27 노병규 1,24525 0
63975 2011년 부활 성야미사 - 배티 성지 |1|  2011-04-26 박명옥 4565 0
63974 비가와도 굿뉴스 모임은 합니다.4월30일 오후 1시 |2|  2011-04-26 남희경 4229 0
63984 교회 행사 및 교육 관련 홍보게시판   2011-04-26 이상규 3016 0
63983 게시된 글의 삭제에 대한 원칙   2011-04-26 이상규 2919 0
63972 클레멘타인 이야기. |3|  2011-04-26 김창훈 6748 0
63971 평소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26 노병규 7579 0
63969 사랑이신 분께서 서 계셨다 [거지 사랑의 부활]   2011-04-26 장이수 4443 0
6396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11-04-26 주병순 3674 0
63966 위험한 영적 상태 [나의 뜻 / 하느님의 뜻 분별] |4|  2011-04-26 장이수 6055 0
6396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(펌글)   2011-04-26 이근욱 5812 0
63963 "영원한 삶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6 김명준 4495 0
63962 사탄의 방법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6 이순정 60213 0
63961 의욕과 상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26 이순정 62913 0
63960 4월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콜로2,6   2011-04-26 방진선 3192 0
63959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안티오키아의 성 아나스타시 ...   2011-04-26 방진선 3172 0
63958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4-26 박명옥 5684 0
63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26 이미경 95419 0
63956 신학과 믿음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10|  2011-04-26 김용대 5898 0
63955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(요한 20,11-18)   2011-04-26 김종업 61710 0
63954 ♡ 자신 ♡   2011-04-26 이부영 3856 0
63953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1-18 묵상/ 보았습니다 ... ...   2011-04-26 권수현 4025 0
63952 4월 2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  2011-04-26 장병찬 3232 0
63951 4월 2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4-26 노병규 93418 0
63950 형제들이 가야할 갈릴래아는 어디인가? - 윤경재 |1|  2011-04-26 윤경재 5324 0
63947 "진리의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4-25 김명준 4569 0
63946 ▣ 부활 성야 미사   2011-04-25 이부영 5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