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  2001-04-05 이재경 1,6501 0
152 어머니의 기도...[3] 이상한 조짐   2001-04-05 이재경 1,5721 0
151 어머니의 기도...[2] 9월의 마지막 달   2001-04-04 이재경 2,0372 0
150 어머니의 기도...[1] 중환자실에서   2001-04-02 이재경 2,3582 0
128 사순과 금연   2001-03-13 박진우 1,94512 0
129 축하 합니다.   2001-03-14 김 인기 3,1201 0
126 내 머물곳은   2001-02-21 김정만 2,2462 0
125 어떤 형제님의 성체조배중에서 |1|  2001-02-14 최숙희 3,65529 0
124 어느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   2001-02-14 정베드로 3,99216 0
149 [RE:124]   2001-03-31 지원자 2,8022 0
123 너는 내 뜻 대로 낳고.....   2001-02-10 박미정 1,70314 0
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   2001-01-15 하경호(도미니꼬) 2,2004 0
121 나의 체험   2001-01-12 이학현 2,7284 0
120 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   2001-01-12 박병란 2,12711 0
119 성모   2001-01-11 유대영 2,0522 0
118 내 손을 높이 듬니다   2001-01-05 유대영 1,6361 0
116 혼인성사   2000-12-27 유대영 1,4630 0
115 20세기 광야 생활---정신과 시간의방---   2000-12-18 유대영 1,6192 0
114 그날   2000-12-14 유대영 1,7204 0
113 멸망한 영혼의 소리   2000-10-21 김종열 3,78819 0
112 성체조배중에 있었던일   2000-10-16 최홍식 7,60332 0
110 나의 하느님, 나의 교회   2000-10-11 최숙희 2,61515 0
107 고백성사때 있었던 일...   2000-09-30 양정훈 3,2533 0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  2000-08-27 박찬호 2,3784 0
101 은총의 시간   2000-08-24 현진옥 1,8585 0
93 파티마   2000-06-15 유대영 2,7434 0
91 나는 하느님 앞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|5|  2000-06-04 장영자 6,95279 0
88 이 삶을 주님 영광 위하여   2000-05-26 신기수 3,0804 0
85 빛으로 오시는 주님   2000-05-20 김인숙 1,7536 0
80 저 너무 즐거워요.   2000-04-19 김대규 3,54731 0
92 [RE:80]안녕하십니까...   2000-06-11 황종근 2,4891 0
81 [RE:80]   2000-04-26 진현숙 3,0160 0
79 샘물   2000-04-19 박병란 1,8609 0
78 성당 대청소를 하고난 후   2000-04-18 백승애 2,33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