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7379	우물 |2|	2007-05-08	이순의	585	8	0
27911	환상의 도시 두바이 |7|	2007-06-02	최익곤	585	2	0
27942	하느님의 뜻은 베푸시는 것입니다. |3|	2007-06-03	윤경재	585	3	0
28670	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|2|	2007-07-06	주병순	585	4	0
30307	잡초 |8|	2007-09-20	이재복	585	6	0
30638	자신의 고통은 다른이들이 겪는 고통의 일부인 것이다. |4|	2007-10-04	유웅열	585	5	0
31276	11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ㄱ 묵상/ 참행복의 조건 |7|	2007-11-01	권수현	585	6	0
32536	명상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- 순환. |3|	2007-12-27	유웅열	585	3	0
32567	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. |9|	2007-12-29	김광자	585	5	0
33566	사순제1주일/악마의 유혹-우리 안의 탐욕이 바로'사탄 |3|	2008-02-09	원근식	585	7	0
34763	다시 만나 |10|	2008-03-23	김광자	585	7	0
35194	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2|	2008-04-08	장병찬	585	4	0
36101	하느님 처럼 대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	2008-05-09	김광자	585	10	0
37819	오늘의 묵상(7월20일)[(녹) 연중 제16주일] |18|	2008-07-20	정정애	585	12	0
38091	야곱이 고향으로 달아나다(창세기31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08-08-01	장기순	585	4	0
38748	♡ 이별! ♡	2008-08-30	이부영	585	1	0
39079	또 다시 오는 이가을에...	2008-09-12	김경애	585	2	0
40250	계시성(드러나다)	2008-10-24	유대영	585	1	0
40278	(377)소식 |20|	2008-10-25	김양귀	585	7	0
40800	♡ 신선한 경이감 ♡ |1|	2008-11-10	이부영	585	3	0
41188	죽음을 부른 열정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	2008-11-21	김광자	585	6	0
41757	하느님 같이 되려면 |2|	2008-12-07	김용대	585	4	0
44111	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 |1|	2009-02-23	신희상	585	0	0
44840	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	2009-03-23	주병순	585	2	0
45731	♡ 사랑의 힘 ♡ |1|	2009-04-29	이부영	585	4	0
46999	열왕기상 17장 엘이야가 사렙타 과부에게 기적을 베풀다 |4|	2009-06-22	이년재	585	2	0
47014	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	2009-06-23	장병찬	585	4	0
49154	참 좋은 일 입니다 |4|	2009-09-16	김광자	585	3	0
50552	<어느 채식주의자의 우김질>	2009-11-09	송영자	585	2	0
50601	♡ 의탁하는 법 ♡	2009-11-11	이부영	585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