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00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0   2009-03-30 김명순 4951 0
45020 자기 죄 속에서 죽다 [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한다] |2|  2009-03-30 장이수 4831 0
45021 "그분"을 십자가에 못박다 [회개하지 않는다] |5|  2009-03-30 장이수 4591 0
45033 ♡ 자신을 받아들임 ♡   2009-03-31 이부영 6111 0
4504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9-03-31 주병순 5321 0
45045 '이왕 버린 몸' 과 '새로와진 몸' [거룩, 성화] |3|  2009-03-31 장이수 4921 0
45064 내 말 안에 머무름 <과> 내 안에 머무름 |7|  2009-04-01 장이수 6481 0
45087 ['가짜 마리아'교] 대속제물에 관한 그릇된 영적인 흐름 |3|  2009-04-02 장이수 5621 0
45201 마지막 판공성사를 하십시요   2009-04-07 장병찬 7681 0
45212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1|  2009-04-07 장이수 4261 0
4522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|1|  2009-04-07 장이수 4141 0
45245 '함께 빵을 적신다'는 것은 무슨 의미 [유다 복음, 거짓 제물] |3|  2009-04-08 장이수 4701 0
45246 그리스도의 손에 맡겨 드리다 [십자가 희생제사]   2009-04-08 장이수 4841 0
45263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'십자가 신심' |3|  2009-04-09 장이수 6691 0
45265 ㅡ 십자가 아래에 서서 ㅡ |1|  2009-04-09 장이수 3341 0
45293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'마리아 메세지' [근간] |1|  2009-04-10 장이수 5351 0
45294 '가짜 마리아'의 '가짜 십자가'   2009-04-10 장이수 5701 0
45319 공동 구속자 = 우상숭배 ['당신을 경외 안 함'] |1|  2009-04-11 장이수 5011 0
45339 * 승리를 부르는 말씀 (최기산 주교님 ) 을 읽고...   2009-04-12 강헌모 4951 0
45344 이미 죄에서 해방되다 [개신교 믿음의 모습은 ?] |3|  2009-04-12 장이수 5341 0
45365 나의 묵상:십자가의길 1처 |1|  2009-04-13 김상환 5881 0
45390 빵을 먹는 사람은 또한 말씀으로 산다 |1|  2009-04-15 장이수 4261 0
454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9-04-16 주병순 5231 0
45485 토마와 불신   2009-04-19 유대영 4871 0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  2009-04-19 장이수 4531 0
45493 1.미션완수 2.이것이 소중하건만, 3. 1%의 영감 |1|  2009-04-20 김열우 5451 0
4550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보았나. |1|  2009-04-20 박수신 5571 0
45554 진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돼지떼 [교회 안의 군대]   2009-04-22 장이수 5331 0
45556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  2009-04-22 장이수 5241 0
45591 †세 위격† |2|  2009-04-23 김중애 5301 0
45592 거짓 어미 [ 피하지 않는 - '인간 신' ] |2|  2009-04-23 장이수 4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