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 신고합니다.   1999-10-12 이은정 1,9010 0
27 [Re26]감사합니다.   1999-10-09 배미경 1,5971 0
26 [Re25]저도 기도드릴께요   1999-10-07 이순옥 1,9285 0
25 드디어~~!   1999-10-06 배미경 1,8662 0
23 작은 느낌! ㅜ.ㅜ   1999-10-04 배미경 1,8703 0
22 하느님은 정말로 저를 사랑하셨어요   1999-09-21 김양순 3,02014 0
21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. |2|  1999-09-12 김정희 2,67326 0
1198 Re:무한한 하느님의 사랑.   2009-02-05 임현덕 2,2640 0
18 고요속에서 느꼇던 기쁨   1999-07-22 김용범 1,8762 0
16 다락방 같은곳... |3|  1999-06-13 김제중 5,48343 0
96 [RE:16] 참 좋으신분이군요   2000-07-24 박태남 4,2681 0
15 세 순간 |1|  1999-06-07 천동철 2,0277 0
9 주님.이런것도 되나요?   1999-03-26 박경자 3,1799 0
6 [RE:3]눈물나도록 감명받았습니다   1999-01-29 김동원 1,9611 0
4 작은 기적   1999-01-29 민형식 3,71021 0
2 작은 예수님과의 만남   1999-01-28 강종선 8,71186 0
8 [RE:2]진짜 진짜 감동 받았어요...   1999-03-19 김정민 5,6362 0
1 신앙체험을 함께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  1999-01-27 굿뉴스 2,0972 0
62651 "하느님 중심의 삶" - 3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3-08 김명준 5018 0
62647 ♡ 하루를 잘 사는 비결 ♡   2011-03-08 이부영 5995 0
62645 (독서묵상) 선행의 대가는 없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08 노병규 64616 0
62644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  2011-03-08 박명옥 4701 0
62648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5-묵주   2011-03-08 박명옥 2693 0
62643 빚을 지고 사는 나 (마르12,13-17) *반영억신부   2011-03-08 김종업 5753 0
62642 성 요셉님은 구약의 열쇠이십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8 이순정 5206 0
62641 매일미사를 통해 서만 한정된 그날의 복음을 보게 되면 안됩니다.[허윤석 ...   2011-03-08 이순정 5658 0
62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08 이미경 1,02520 0
62633 3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3-17 묵상/ 나는 하느님의 것인가 ... |1|  2011-03-08 권수현 3946 0
62632 연중 제9주간 -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3-08 박명옥 4334 0
62630 되돌려 준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?   2011-03-08 김용대 4013 0
62629 (독서묵상) 가난한 사랑, 숨은 성인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8 노병규 47312 0
62628 3월 8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08 노병규 86616 0
6262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1-03-08 주병순 3263 0
626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08 김광자 53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