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394 마음으로지은집 |1|  2023-03-09 김중애 5853 0
162799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5|  2023-05-11 조재형 5859 0
164148 사부 성 베네딕도 예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7-11 최원석 5855 0
164279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|1|  2023-07-17 김중애 5852 0
1642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운 양 떼가 되느니 외로운 늑대 ... |1|  2023-07-17 김백봉7 5852 0
164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3) |1|  2023-07-23 김중애 5856 0
399 예수 마리아에 대한 깊은 신심 - 성녀 김 아가다   2004-10-23 송규철 5852 0
485 생명의 은인 |3|  2005-02-19 이봉순 5852 0
2486 21 06 30 수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하품을 4번이나 하게 하여 ...   2022-09-06 한영구 5850 0
14441 은총만으로 |2|  2005-12-25 박규미 5841 0
15292 걱정 없이 하느님을 섬기는데... |1|  2006-01-29 박규미 5842 0
16416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|2|  2006-03-16 장병찬 5846 0
16705 고통없이는 얻는게 없다. |5|  2006-03-28 김선진 5847 0
16772 사진 묵상 - 멈춘 성(城)   2006-03-30 이순의 5844 0
18049 세월   2006-05-27 김성준 5842 0
18507 '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844 0
18610 [강론] 남북통일기원미사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6-23 장병찬 5842 0
19422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----- 2006.7.31 월요일 성 이냐 ...   2006-07-31 김명준 5846 0
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|3|  2006-08-05 노병규 5847 0
195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7. 서로 빛갈은 달라도(마르 3,13 ...   2006-08-07 박종진 5842 0
19619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06-08-08 주병순 5841 0
19622 의심...회의론자. (유령과 메시아) |4|  2006-08-08 장이수 5841 0
2039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6-09-08 주병순 5842 0
2042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6-09-09 주병순 5842 0
2090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6>   2006-09-27 이범기 5841 0
2157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6-10-18 주병순 5841 0
2203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2> |1|  2006-11-03 이범기 5842 0
22113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 |3|  2006-11-06 김선진 5843 0
224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 자신과 친구 되기 |5|  2006-11-18 노병규 5845 0
22816 "하늘이 보내준 사람 장동산(바오로)"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6-11-27 박영희 58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