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152 사무엘 하 4장 이스 보셋이 죽다   2009-05-16 이년재 4821 0
46161 ★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★   2009-05-16 김중애 4841 0
46162 거짓말만 하면서 살아가는 [가짜 마리아의 자녀들] |1|  2009-05-16 장이수 4501 0
46163 성모님의 덕 중에서 실행한 것이 있기는 있나요 |1|  2009-05-16 장이수 4001 0
46164 [너 시온은 말하였었지] 와 [예수 그리스도의 사랑] |1|  2009-05-16 장이수 3931 0
46179 사무엘 하 5장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다 |2|  2009-05-17 이년재 4871 0
46182 마리아 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3|  2009-05-17 장이수 4331 0
46183 양의 탈을 쓴, 천사의 탈을 쓴 집단 [이단, 우상숭배 집단] |1|  2009-05-17 장이수 4141 0
46211 사무엘 하 6장 다윗이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. |3|  2009-05-18 이년재 4661 0
46212 김웅렬 신부님 강론 =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   2009-05-18 이년재 5221 0
46234 입으로만 흉내내는 마리아 신심은 가라   2009-05-20 장이수 4101 0
46253 산모의 선택 [강생과 십자가에서, 말씀을 따르는 모성애] |3|  2009-05-20 장이수 3881 0
46254 양심의 노예 <와> 양심의 자유 |4|  2009-05-20 장이수 3981 0
46255 사무엘 하 8장 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. |2|  2009-05-20 이년재 4361 0
46256 주님을 바라보아라 |5|  2009-05-20 이년재 4081 0
46258 믿음(하느님)이 미신(피조물)으로 변질 [도치현상] |3|  2009-05-20 장이수 3751 0
46277 그릇된 사적계시 [성모님 말씀 = 하느님 말씀이 아니다] |2|  2009-05-21 장이수 4201 0
46304 생활속에서 묵상하기   2009-05-22 황금덕 4471 0
46306 사물엘 하 9장 다윗이 요나탄의 아들에게 호의를 베풀다. |1|  2009-05-22 이년재 5061 0
46311 충만한 기쁨이 되는 그리스도의 복음   2009-05-22 장이수 3271 0
46348 사무엘 하 11장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. |3|  2009-05-24 이년재 4951 0
46349 사람들 눈은 속일 수 있다. 然(연) 할수 있고 , 체 할수 있고 듯 ...   2009-05-24 이년재 3641 0
46350 복음의 변질을 위한 '가짜 마리아 글'들을 만들어 오다   2009-05-24 장이수 4051 0
46351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|5|  2009-05-24 장이수 3971 0
46396 사무엘 하 14장 다윗이 압살롭과 화해하다. |2|  2009-05-26 이년재 4161 0
46436 사무엘 하 15장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. |4|  2009-05-28 이년재 4121 0
46457 사무엘 하 16장 다윗과 치바   2009-05-29 이년재 4921 0
46471 성령강림/성령의 생명수   2009-05-30 김중애 4221 0
46472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8일   2009-05-30 김중애 3781 0
46485 성령강림/성령의 활동   2009-05-31 김중애 4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