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575 3월6일 야곱의 우물-마태7,21-2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  2011-03-06 권수현 3494 0
62574 성무일도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고백록’에서 |1|  2011-03-06 방진선 4262 0
62573 3월 6일 연중 제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06 노병규 69716 0
62572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11-03-06 주병순 3652 0
625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1|  2011-03-06 김광자 4284 0
62570 ☆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☆ |1|  2011-03-06 김광자 4526 0
62569 인격과 외모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1|  2011-03-05 김용대 4623 0
62567 연중 제8주일 - 걱정하지 마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5 박명옥 4469 0
62563 연중 제9주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3-05 박명옥 5183 0
62565 Re:연중 제9주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3-05 박명옥 2353 0
62561 일정대로 미사를 드립시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5 이순정 4466 0
62560 모르겠소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5 이순정 4036 0
62559 "지혜로운 삶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3-05 김명준 3805 0
62558 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5 노병규 42611 0
62557 연중 제9주일 /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...양 승국 신부   2011-03-05 원근식 5688 0
62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05 이미경 95118 0
62555 ♡ 겸손 ♡ |1|  2011-03-05 이부영 4444 0
62554 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 하느님의 도구 |1|  2011-03-05 권수현 3584 0
62553 성무일도 독서 : 베르나의 성 제노 주교의 글에서   2011-03-05 방진선 3442 0
62552 자기 자신이 적이다---<마스나비> 중에서   2011-03-05 김용대 4273 0
62551 3월 5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05 노병규 67917 0
6254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11-03-05 주병순 3682 0
625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05 김광자 4559 0
62547 -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-   2011-03-05 김광자 4166 0
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  2011-03-04 오상선 3306 0
62541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4 박명옥 4983 0
62540 "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3-04 김명준 4847 0
62537 (독서묵상)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  2011-03-04 노병규 58416 0
62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3-04 이미경 1,08220 0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04 장기순 5227 0
62534 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   2011-03-04 김용대 41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