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3789	두 사람.	2011-04-18	김창훈	421	7	0
63784	최양업 신부 선종150주년 기념성당 기공식 배티 성지	2011-04-18	박명옥	565	5	0
63782	어머니, 내 어머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4-18	박명옥	810	5	0
63788	Re:[책소개] 성녀 막달라 마리아 |2|	2011-04-18	김종업	507	1	0
63787	Re:성인목록에서	2011-04-18	김종업	321	1	0
63786	.	2011-04-18	안현신	332	1	0
63781	벌레 먹은 콩으로는 |2|	2011-04-18	이재복	910	5	0
63777	인내... |6|	2011-04-18	김초롱	795	11	0
63776	자랑할수 있는 겸손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4-18	이순정	712	7	0
63775	"주님의 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	2011-04-18	김명준	535	9	0
63774	때문에!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4-18	이순정	518	4	0
63773	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를 살펴보는 일 |5|	2011-04-18	김희경	551	5	0
63772	♡ 영광 ♡	2011-04-18	이부영	362	1	0
63771	화 나고 속상 할 때	2011-04-18	노병규	787	7	0
63770	나는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? |5|	2011-04-18	유웅열	482	5	0
63769	발씻김의 영광 |1|	2011-04-18	김성호	472	3	0
63768	四月아	2011-04-18	이재복	368	2	0
63767	하느님의 영광 |1|	2011-04-18	최종하	372	7	0
63765	사랑하는 마음은 -*반영억라파엘신부*- (요한 12,1-11) |2|	2011-04-18	김종업	571	7	0
63764	성주간월요일 성무일도 독서 ㅣ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	2011-04-18	방진선	361	1	0
63763	고생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인생을 알겠는가?---도나 오쉐이 신 ...	2011-04-18	김용대	556	8	0
63762	4월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20,29	2011-04-18	방진선	364	1	0
6376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4-18	이미경	855	17	0
63759	사랑하기 때문에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	2011-04-18	노병규	665	9	0
63758	4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-11 묵상/ 예수님의 무한한 마음 ...	2011-04-18	권수현	400	2	0
63757	성지주일강론(사순 제6주일)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	2011-04-18	김종업	480	6	0
63756	4월 18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1-04-18	노병규	894	22	0
63755	노병규님께..	2011-04-18	김초롱	514	4	0
63754	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	2011-04-18	주병순	343	2	0
63753	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	2011-04-17	권영화	376	3	0
63752	"하느님은 어디에?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4-17	김명준	314	7	0
63751	오늘의 복음 묵상 - 십자가 위의 예수님	2011-04-17	박수신	391	3	0
63749	이상하고, 어색하고 - 송영진 모세 신부 |3|	2011-04-17	노병규	542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