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925 6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33-37 묵상/ 미혹된 말 |5|  2008-06-14 권수현 5846 0
37494 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  2008-07-07 김명준 5844 0
37548 동행 |5|  2008-07-09 이재복 5845 0
37715 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|1|  2008-07-16 김학준 5841 0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  2008-07-18 최익곤 5846 0
37949 (285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|26|  2008-07-25 김양귀 58414 0
38008 아름다운 해변 |8|  2008-07-28 김광자 5849 0
38175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  2008-08-05 장병찬 5844 0
38288 연중 제19주일 마태오 14,22-33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 ... |3|  2008-08-09 원근식 5843 0
39361 피보다 더 진한 것 |2|  2008-09-24 김용대 5842 0
39733 연중 27 수요일-기도하는 법   2008-10-08 한영희 5843 0
403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묵상/ 하느님 나라 ... |4|  2008-10-29 권수현 5845 0
40927 "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11-13 김명준 5844 0
41351 묵주기도의 비밀 - 변화된 본당 |3|  2008-11-26 장선희 5843 0
41352 어떤 표징이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1-26 김광자 5848 0
42859 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14-20 묵상/ 가장 깊은 어둠 ... |3|  2009-01-12 권수현 5842 0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  2009-01-27 박영미 5844 0
43518 [저녁묵상] 나를 찾는 여행 |2|  2009-02-04 노병규 5845 0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  2009-02-10 장이수 5844 0
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|5|  2009-02-20 김현아 5848 0
44402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|2|  2009-03-06 주병순 5843 0
44706 예레미야서 제 42장 1-22절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집트로 도망 ...   2009-03-18 박명옥 5841 0
44798 생명은 경이롭다 |7|  2009-03-21 박영미 5848 0
45548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6-21 묵상 / 죄상이 드러날 ... |2|  2009-04-22 권수현 5845 0
465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6-02 김광자 5845 0
46677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첫 본당 신부님 ! |4|  2009-06-09 권수현 5846 0
48882 [강론] 연중 제 23주일 (홍 신부님)   2009-09-04 장병찬 5843 0
50128 하느님의 섭리   2009-10-23 김중애 5842 0
52234 나는 볼수 없어서 그분을 사랑합니다.| 허윤석신부님 |3|  2010-01-13 이순정 5845 0
522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1-15 김광자 5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