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04 장기순 5227 0
62534 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   2011-03-04 김용대 4156 0
62533 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 |1|  2011-03-04 권수현 44410 0
62532 ♡ 주님과 함께 ♡   2011-03-04 이부영 3745 0
62531 3월 4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04 노병규 1,25624 0
62530 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4 박명옥 4897 0
62529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  2011-03-04 주병순 3553 0
625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) |2|  2011-03-04 김광자 54510 0
62527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2|  2011-03-04 김광자 4824 0
62525 성경의 음력 기산일(起算日)에 대하여 외 |4|  2011-03-03 소순태 3204 0
62524 기쁨의 증거,   2011-03-03 김중애 3923 0
62523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  2011-03-03 김중애 4402 0
62520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3-03 김명준 4178 0
62517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3 박명옥 4535 0
62515 (독서묵상) 완전을 이루는 너와 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03 노병규 58218 0
62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03 이미경 1,09020 0
62513 삶을 즐겨야 하는 이유. |1|  2011-03-03 유웅열 6224 0
62512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ㄴ-52 묵상/ 보잘것없는 외침 |1|  2011-03-03 권수현 4166 0
62511 ♡ 사랑으로 오신 하느님 ♡   2011-03-03 이부영 3643 0
62509 3월 3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03 노병규 98820 0
62507 연중 제8주간 -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03 박명옥 4875 0
62504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1-03-03 주병순 3672 0
62503 봉사는 감사이고 기쁨이다 |2|  2011-03-03 박영미 4618 0
62501 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03 김광자 5615 0
62500 ☆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☆   2011-03-03 김광자 5383 0
62499 3월 2일 : 아, 예수님~   2011-03-02 오상선 3055 0
62498 "주님을 섬기는 학원"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02 김명준 5683 0
62495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3-02 박명옥 5345 0
62494 십자가에서 사랑을 보라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2 이순정 5355 0
62493 저희 생각대로 살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2 이순정 51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