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449 나는 레지오를 택했다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1-02-28 이순정 6657 0
62448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-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8 이순정 4157 0
62447 (독서묵상) 회개, 시선의 전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28 노병규 76713 0
62446 모처럼의 한국어 강론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.[김대열 신부님] |2|  2011-02-28 박명옥 5195 0
62444 뭐, 그럴 수도 있지 ! |1|  2011-02-28 유웅열 4086 0
624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8 이미경 90319 0
62442 ♡ 너희는 구원받을 것이다. ♡   2011-02-28 이부영 4065 0
62441 연중 제8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2-28 박명옥 5144 0
62440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‘욥기주해’ : ‘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...   2011-02-28 방진선 4613 0
62439 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17-27 묵상/ 주님께서 직접 저를 ... |1|  2011-02-28 권수현 3925 0
62437 2월 28일연중 제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28 노병규 1,06123 0
62435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  2011-02-28 주병순 3494 0
62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2-28 김광자 5279 0
62432 침묵의 소리 |4|  2011-02-28 김광자 4735 0
62428 연중 제8주일) 교중미사/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11-02-27 김종업 4274 0
62427 (독서묵상) 하느님 대신 어머니가 되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7 노병규 52017 0
62425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  2011-02-27 지요하 4036 0
62421 천사들과 미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7 이순정 4898 0
62420 "관상가(觀想家)의 삶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02-27 김명준 4319 0
62419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7 이순정 3347 0
62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7 이미경 67211 0
62416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1-02-27 주병순 4105 0
62415 연중 제8주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2-27 박명옥 4147 0
62414 ♡ 순명하는 마음과 복종 ♡   2011-02-27 이부영 3953 0
62413 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2-27 권수현 3822 0
62412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27 노병규 82419 0
62411 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2-27 김광자 5347 0
62410 내 마음의 우물   2011-02-27 김광자 5446 0
62408 어린이 예찬_소파(小波) 방정환 |3|  2011-02-26 박영미 3872 0
62406 "하느님의 어린이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26 김명준 3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