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194 "하느님의 거지들"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19 김명준 3963 0
62191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   2011-02-19 허윤석 4184 0
62190 변모와 진면목   2011-02-19 허윤석 3841 0
62189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3 묵상/ 모모 |1|  2011-02-19 권수현 3082 0
6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9 이미경 76611 0
62187 ♥우리가 갖는 기대들이 무너지면 실패한 존재라고 자학한다.   2011-02-19 김중애 4160 0
62184 ♡ 주님께 의탁 ♡   2011-02-19 이부영 3782 0
62182 연중 제6주간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2-19 박명옥 4583 0
62181 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   2011-02-19 원근식 3883 0
62180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9 노병규 63417 0
6217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  2011-02-19 주병순 3231 0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9 김광자 3713 0
6217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|2|  2011-02-18 김광자 3965 0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2-18 김명준 3963 0
62164 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  2011-02-18 김용대 3723 0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  2011-02-18 최우석 3321 0
62160 참견할 일이 있을때의 마음가짐,   2011-02-18 김중애 3744 0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4665 0
62154 예닮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658 0
62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. 2011년 2월 20일).   2011-02-18 강점수 3945 0
62152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2-18 정복순 4674 0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7811 0
62150 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3904 0
62168 Re: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윤덕규 1820 0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... |1|  2011-02-18 권수현 3772 0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8 이미경 88511 0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  2011-02-18 장기순 3785 0
62146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2-18 이부영 3484 0
621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2-18 주병순 3382 0
62144 2월 18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18 노병규 84820 0
62143 무지개 |6|  2011-02-18 박영미 37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