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140 중년의 작은소망 |8|  2011-02-18 김광자 4895 0
62139 기도하다(pray)로 번역되는 라틴어 단어들의 의미에 대하여 |3|  2011-02-17 소순태 3694 0
62135 아무도 빼앗지 못한다.   2011-02-17 김중애 3561 0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1-02-17 주병순 3372 0
62130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 7시 박 무 안드레아 데이 모임 공지   2011-02-17 남희경 3672 0
62128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5134 0
62126 ‘복(福)덩어리’ 우리들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1-02-17 김명준 4316 0
62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7 이미경 93912 0
62122 (독서묵상) 미지의 구름에 무지개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7 노병규 64415 0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  2011-02-17 김중애 3692 0
62120 모든사람을 이끌어   2011-02-17 김중애 3204 0
62119 죽음을 삼켜버린 승리   2011-02-17 김중애 3424 0
62117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! |1|  2011-02-17 유웅열 3625 0
62116 ♡ 새롭게 창조 ♡   2011-02-17 이부영 3283 0
62115 2월17일 야곱의 우물 -마르8, 27-33 묵상/ 나를 누구라고 하느 ... |1|  2011-02-17 권수현 3533 0
62114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7 노병규 85416 0
62113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4744 0
621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7 김광자 4034 0
62111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|4|  2011-02-17 김광자 4845 0
62109 -미사는 가톨릭 신앙인의 영적 종합비타민이라 할수있다.-   2011-02-16 최우석 4231 0
62108 알 수 없어요 / 하느님께 영광! 땅에는 평화   2011-02-16 김열우 3502 0
62106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6 박명옥 5175 0
62102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2-16 김명준 3986 0
62100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16 정복순 4447 0
62099 (독서묵상) 파국, 새로운 시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6 노병규 50412 0
62098 ♡ 헌신적인 사랑 ♡   2011-02-16 이부영 3962 0
62095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  2011-02-16 김중애 3883 0
62094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   2011-02-16 김중애 4533 0
62093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2-2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2-16 권수현 4816 0
62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6 이미경 1,058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