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256 기도의 효과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6-15 이순정 7126 0
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5 이순정 5578 0
65253 ♡ 수요일이면 ♡   2011-06-15 이부영 4043 0
6525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잘난척 |1|  2011-06-15 최규성 57211 0
65251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1-06-15 주병순 3662 0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  2011-06-15 김종업 6838 0
65249 참 자기를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5 노병규 60810 0
65248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  2011-06-15 유웅열 4052 0
65247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  2011-06-15 박명옥 3792 0
65246 연중 제11주간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5 박명옥 4083 0
65245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   2011-06-15 방진선 3571 0
65244 말로써 짓는 죄 |2|  2011-06-15 김종업 5127 0
65243 6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.16-18 / 유시찬 신부와 함 ...   2011-06-15 권수현 4137 0
65242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6-15 노병규 91320 0
65241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는가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... |1|  2011-06-15 소순태 3952 0
652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5   2011-06-15 김용현 3472 0
65237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1|  2011-06-14 장이수 3632 0
65236 아버지가 어머니로 바뀌어진 기도 [진리인 척하다]   2011-06-14 장이수 3641 0
65234 부모와 아이.이야기. |2|  2011-06-14 김창훈 4676 0
65233 오늘의 묵상-사랑으로 승화시키면   2011-06-14 이민숙 4533 0
65232 하느님 사랑의 책들 -성경, 자연, 사람-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6-14 김명준 4696 0
652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1-06-14 주병순 3191 0
6523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14 박명옥 3462 0
6522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논 쟁   2011-06-14 최규성 5896 0
652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4   2011-06-14 김용현 3402 0
65227 완전의 의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4 노병규 64710 0
65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6-14 이미경 1,21320 0
65223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4 박명옥 4421 0
65225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4 박명옥 2561 0
65222 6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4 |1|  2011-06-14 방진선 3191 0
65221 레지오 단원분들에게! (레지오 교본과 성경말씀)   2011-06-14 유웅열 61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