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09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16	이미경	1,058	18	0
62090	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16	노병규	922	19	0
62089	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6	박명옥	500	7	0
62088	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	2011-02-16	주병순	324	3	0
6208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2-16	김광자	531	6	0
62086	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|4|	2011-02-16	김광자	488	7	0
62083	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	2011-02-15	김중애	480	5	0
62081	"평생 학인(學人)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2-15	김명준	426	7	0
62078	잡념과 메마름의 고통	2011-02-15	김중애	418	6	0
62077	위로를 찾음,	2011-02-15	김중애	374	4	0
62075	다락방미사 가르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5	박명옥	553	5	0
6207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2-15	이미경	1,095	17	0
62071	(독서묵상) 하느님의 진리를 순리이신 그리스도처럼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	2011-02-15	노병규	586	13	0
62070	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5	박명옥	615	6	0
62069	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... |1|	2011-02-15	권수현	504	7	0
62068	♡ 결점 ♡	2011-02-15	이부영	441	4	0
62067	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15	노병규	1,190	21	0
62065	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	2011-02-15	주병순	492	3	0
62063	사랑의 날	2011-02-15	박영미	407	5	0
6206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2-15	김광자	592	4	0
62061	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	2011-02-15	김광자	602	3	0
62058	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. |1|	2011-02-14	김중애	610	2	0
62055	"과정에 충실한 삶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2-14	김명준	469	4	0
62053	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2-14	박명옥	569	7	0
62052	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4	이순정	604	7	0
62051	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4	이순정	489	7	0
62049	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	2011-02-14	유웅열	603	2	0
62048	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	2011-02-14	주병순	353	1	0
62047	(독서묵상) 내 이웃은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2-14	노병규	645	11	0
620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14	이미경	929	1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