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351 최양업 신부님 성당터에서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4-02 박명옥 3541 0
63348 이웃사랑   2011-04-02 김중애 4400 0
63347 김중애님~~~   2011-04-02 김초롱 4210 0
63346 ♥마음의 ‘아우성들’을 없애는 이냐시오의 다섯 가지 준비   2011-04-02 김중애 4380 0
63344 김중애님~~~   2011-04-02 김초롱 3892 0
63340 십자가를 만든 목수   2011-04-02 김중애 3331 0
63338 김중애님~~ |3|  2011-04-02 김초롱 3961 0
63336 사랑하라, 판단하지 마라!   2011-04-02 김용대 3892 0
63335 의도...   2011-04-02 김초롱 3602 0
63333 옛 강변에 올라 |1|  2011-04-02 지요하 4042 0
6333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1-04-02 박명옥 3903 0
63331 우리는 미사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2 이순정 3926 0
63330 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4-02 이순정 3314 0
63329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4-02 노병규 4859 0
63328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02 정복순 3695 0
6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02 이미경 66512 0
63326 ♡ 신앙 ♡   2011-04-02 이부영 3323 0
63325 4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사랑이 없으면   2011-04-02 권수현 3393 0
63324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4-02 노병규 5427 0
63323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1-04-02 주병순 3211 0
63322 4월 2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4-02 노병규 63215 0
63321 "사랑의 샘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11-04-02 김명준 3645 0
63320 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   2011-04-01 김중애 4151 0
63319 샘..... |2|  2011-04-01 김초롱 3453 0
63315 도대체 누가 구약성경이 성전의 일부분이라고 할까요? |1|  2011-04-01 소순태 3622 0
63317 계시헌장 제9항 |15|  2011-04-01 홍세기 4451 0
63314 묵주기도의 시작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1 이순정 6728 0
63313 나는 주님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1 이순정 4317 0
63312 사도행전 제3장,   2011-04-01 김중애 4340 0
63311 느혜미야기 제13장,   2011-04-01 김중애 3750 0
63310 사용설명서 |2|  2011-04-01 김초롱 4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