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0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2 김광자 3884 0
62005 ☆ 내 탓으로 돌리면 ☆ |2|  2011-02-12 김광자 4852 0
6200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1 김명준 9614 0
62002 죄 없는 고양이만 괴롭힌다 |2|  2011-02-11 김용대 5214 0
62001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1,2821 0
62000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1 이순정 7134 0
61998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1 이순정 5176 0
61997 지금 이순간을 살며 : 세번째 빵   2011-02-11 송규철 6481 0
61996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차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11 정복순 5172 0
61995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2 |3|  2011-02-11 소순태 6242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604 0
61993 (독서묵상) 악을 알게 하는 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1 노병규 5389 0
61992 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... |1|  2011-02-11 권수현 3896 0
61991 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2-11 장기순 4477 0
61990 ♡ 굳건한 믿음 ♡   2011-02-11 이부영 4222 0
61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1 이미경 97719 0
6198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5125 0
61988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1 박명옥 3407 0
61986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1 노병규 95421 0
6198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1-02-11 주병순 3471 0
619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1 김광자 5812 0
61983 ☆ 좋은 인연이 된다면 ☆ |4|  2011-02-11 김광자 6302 0
61981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0 박명옥 5935 0
61977 "주님과의 일치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2-10 김명준 4697 0
61976 침묵하고 머물기.... 자신 안에서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0 이순정 6939 0
61975 예수님을 녹인 여자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0 이순정 64812 0
61974 (독서묵상) 반려자와 협력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0 노병규 64214 0
6197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2-10 박명옥 71810 0
61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0 이미경 1,06117 0
61971 ♡ 주님을 알아봄 ♡   2011-02-10 이부영 4493 0
61970 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24-30 묵상/진정으로 사랑한다면 |1|  2011-02-10 권수현 47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