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96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11-02-10 주병순 3702 0
619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0 김광자 5704 0
61966 ☆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☆ |2|  2011-02-10 김광자 5518 0
61963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---<마스나비> 중에서 |2|  2011-02-09 김용대 5016 0
61961 "은총의 삶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1-02-09 김명준 4995 0
61959 환경10계명을 아십니까?   2011-02-09 박승일 4945 0
6195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11-02-09 주병순 3982 0
61956 연중 제5주간 -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2-09 박명옥 6157 0
61955 '마음에서 나오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09 정복순 5375 0
61954 (독서묵상)하느님의 숨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9 노병규 61815 0
61953 내조의 지팡이. |2|  2011-02-09 유웅열 48910 0
61952 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  2011-02-09 권수현 4785 0
61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9 이미경 1,13018 0
61950 ♡ 주님의 말씀 ♡   2011-02-09 이부영 3954 0
61949 믿음에서 나오는 것들 |1|  2011-02-09 김용대 5265 0
61948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9 노병규 1,32924 0
61946 Re: 61945 성모 마리아 1 |3|  2011-02-09 소순태 7055 0
62004 Re: 더이상 쪽지는 거절하겠습니다.   2011-02-11 홍지효 2062 0
61965 Re: 제가 보기에는... |1|  2011-02-09 홍지효 2872 0
61947 이런 분이 올리는 글은 읽지 말도록 합시다   2011-02-09 소순태 6045 0
61944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  2011-02-09 서용수 4544 0
61943 세상을 만드신 아버지 |6|  2011-02-09 박영미 4073 0
619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9 김광자 5053 0
61941 ☆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 ☆ |4|  2011-02-09 김광자 5376 0
61939 연중 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8 박명옥 3512 0
61937 평화(平和)   2011-02-08 김중애 3603 0
61936 ♥온갖 잡생각을 떠오르는 그대로 바라보고, 그대로 존재케 한다.   2011-02-08 김중애 3723 0
61935 미지근 함,   2011-02-08 김중애 3593 0
61934 자신의 그늘을 알아보고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4415 0
61933 예수님을 빌미로!-코르반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3696 0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8 김명준 3817 0
61931 "너의 운명을 변화시켜라"(묵상과성가) |1|  2011-02-08 김대영 4852 0
61929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8 박명옥 61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