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085 악성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묵상합니다.   2011-06-08 이정임 4032 0
65084 부활 제7주간 -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6-08 박명옥 3594 0
650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8   2011-06-08 김용현 3513 0
65082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  2011-06-08 유웅열 4122 0
65081 위안받는 것과 고독한 것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이순정 5176 0
65080 우리는 거룩한 존재임을 명심하자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이순정 4371 0
65078 세상에 발을 붙이고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6-08 김종업 4663 0
65077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8 김중애 4230 0
65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6-08 이미경 1,15220 0
65075 6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1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6-08 권수현 4464 0
65074 6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4 |1|  2011-06-08 방진선 3741 0
65073 6월 8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08 노병규 86516 0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  2011-06-08 이정임 1,6873 0
65071 향후 몇 년에 걸쳐 이런 일을 하고자 합니다 |2|  2011-06-07 소순태 3591 0
65070 전자파이야기.   2011-06-07 김창훈 3498 0
65069 신화 [하느님의 개입, 영원한 생명]   2011-06-07 장이수 3621 0
65068 사람 사는 세상 [세상인간/인간세상 분별]   2011-06-07 장이수 3112 0
65067 세상과 인간 [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]   2011-06-07 장이수 3302 0
65066 악한 표양(스캔들)이란? [2011년 6월 1일 작성] |2|  2011-06-07 소순태 3173 0
65065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1-06-07 김중애 3441 0
65063 굴욕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시험   2011-06-07 김중애 3391 0
65062 "관상과 활동의 일치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07 김명준 3628 0
65061 신앙에 있어 가장 해로운 것은? [2005년 8월 14일 작성] |2|  2011-06-07 소순태 4213 0
65059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07 박명옥 1,0472 0
65058 받아들임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07 최유미 5044 0
6505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1-06-07 이근욱 3811 0
65056 2011.6.4-배티은총의 밤 & 토마스 신부님 성가 updated   2011-06-07 박명옥 3411 0
65055 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7 이순정 49112 0
65054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7 김중애 3341 0
65053 오늘의 묵상   2011-06-07 이민숙 3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