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  2011-02-05 김용대 4596 0
61854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05 노병규 74414 0
618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5 김광자 6376 0
61853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 |4|  2011-02-05 박계용 9816 0
61850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5 박명옥 5076 0
61849 ☆ 올 때와 갈 때 ☆ |4|  2011-02-04 김광자 4888 0
61845 "믿음의 도반(道伴)들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4 김명준 4296 0
61844 제정신과 제정신 |2|  2011-02-04 정평화 3992 0
61843 ♡ 평화의 모후 ♡   2011-02-04 이부영 4043 0
61842 정의의 찬가---롤하이저 신부님 |3|  2011-02-04 김용대 4444 0
61840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4 박명옥 4962 0
61839 마지막 선물. |3|  2011-02-04 유웅열 4766 0
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  2011-02-04 권수현 4596 0
6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2-04 이미경 83516 0
61836 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4 노병규 79416 0
618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  2011-02-04 주병순 3362 0
61833 연중 제4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2-04 박명옥 4015 0
61834 Re:연중 제4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2-04 박명옥 2752 0
618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1-02-04 김광자 4243 0
61831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|3|  2011-02-04 김광자 4976 0
61830 *"성경인물과의만남"(&국악성가)강의말씀과찬양-얼쑤!   2011-02-03 김대영 3701 0
61829 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02-03 김명준 4093 0
61827 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4754 0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6378 0
61824 하느님의 시간   2011-02-03 송규철 3841 0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3 노병규 54511 0
61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3 이미경 74316 0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 ... |3|  2011-02-03 권수현 3947 0
61820 2월 3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03 노병규 70016 0
6181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2-03 주병순 3483 0
61818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3 박명옥 5844 0
618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3 김광자 56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