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132 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27 노병규 74611 0
63128 열왕기 상권1장   2011-03-26 김중애 4630 0
63127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26 박명옥 4492 0
63126 ♥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  2011-03-26 김중애 4063 0
63123 십자가의길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.)배티 성지   2011-03-26 박명옥 5350 0
63122 내일을 위한 기도 (퍼온글)   2011-03-26 이근욱 5193 0
63121 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와 영성체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3-26 박명옥 4291 0
63118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.   2011-03-26 김중애 4042 0
63114 성찬전례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6 이순정 3556 0
63113 진정한 회개는 사라의 추억과 가치를 알때 이루어 진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6 이순정 3645 0
63112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 의 복음묵상   2011-03-26 정복순 3955 0
6311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1-03-26 주병순 2951 0
63110 햇빛에 빨래를 널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6 노병규 60012 0
63109 저희는 마음 아파하지 않았습니다.   2011-03-26 김경애 3454 0
63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6 이미경 76313 0
63107 되찾은 아들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3-26 노병규 5178 0
63106 3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ㄴ-32 묵상/ 회개   2011-03-26 권수현 3245 0
63105 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   2011-03-26 방진선 3211 0
63104 사순 제3주일/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/ 조 명언 신부   2011-03-26 원근식 5433 0
63103 3월 2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6 노병규 60816 0
63100 2011 봄소식   2011-03-25 박영미 3174 0
63099 春雪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)   2011-03-25 박명옥 4784 0
63096 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,   2011-03-25 김중애 3721 0
63095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,   2011-03-25 김중애 4013 0
63092 서원 예물의 값(레위기2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25 장기순 4606 0
6309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  2011-03-25 주병순 3153 0
63089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  2011-03-25 권태원 4164 0
63088 가장 귀중한 보물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5 이순정 51512 0
63087 사순 제2주간 -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3-25 박명옥 4715 0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5 이순정 46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