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15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 |4|  2009-01-22 유웅열 5814 0
43369 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6-34 묵상/ 주님, 감사합니 ... |4|  2009-01-30 권수현 5817 0
43531 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9-02-05 김광자 5818 0
43553 Re: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  2009-02-05 김영재 1610 0
4369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. |5|  2009-02-10 유웅열 5815 0
43997 김 수환 추기경님의 마지막 가르침과 매일 미사에서의 만남! |2|  2009-02-20 임성호 5816 0
44472 3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36-38 묵상/ 사랑과 생명의 원리 |5|  2009-03-09 권수현 5812 0
448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3-26 김광자 5813 0
45637 누군가 있다는 것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25 김광자 5817 0
50077 삶의 기쁨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? |2|  2009-10-21 유웅열 5814 0
50547 <노동자이신 예수님>   2009-11-09 송영자 5810 0
50618 "우리 안에 빛나는 눈부신 보석" - 11.11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1-11 김명준 5813 0
51653 이기는 비결   2009-12-23 김열우 5811 0
52068 <죽음을 이겨내게 해 준 노래 한 곡> - 김정식   2010-01-07 김종연 5812 0
52213 서로 눈이 맞아서...|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12 이순정 5813 0
53420 공수래 묵주수거(空手來 默珠手去)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2-24 이순정 5813 0
5373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8 장병찬 5815 0
57366 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  2010-07-16 김용대 5813 0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  2010-08-19 김용대 5814 0
58564 하느님의 계산법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9-13 김광자 5815 0
619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1 김광자 5812 0
67113 8. 30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30 노병규 5818 0
67678 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3 노병규 5819 0
68782 야광조끼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1 오미숙 58112 0
703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뜯지 않은 레코드판 |2|  2012-01-10 김혜진 58114 0
70506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16 박명옥 5811 0
72625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2-04-21 주병순 5811 0
72939 + 평화를 갈망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08 김세영 58111 0
735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사두가이파 사람들   2012-06-05 김혜진 58115 0
74300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영성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7-11 김명준 5818 0
76897 + 떼를 쓰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7 김세영 58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