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328 도 넘게 잘해주는 것은 사랑 아닌 집착 |2|  2012-12-07 강헌모 5813 0
777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'또한' 복되시나이다. |1|  2012-12-22 김혜진 5819 0
77764 +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5 김세영 58110 0
79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16 이미경 5816 0
80396 + 먼저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4-12 김세영 5818 0
80500 + 천상의 양식을 갈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16 김세영 58110 0
80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4-21 이미경 5819 0
81043 † 떠나보면 알거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7 김세영 5817 0
81971 비폭력적 사랑의 저항 -늘 그렇게 합니다. - 2013.6.17 연중 ...   2013-06-17 김명준 5815 0
85190 연중 제33주일/평신도 주일/종말에 대한 가르침   2013-11-16 원근식 5811 0
85455 교황성하의 첫 사도적 권고서: "복음(말씀)이 전하는 기쁨" (Evan ...   2013-11-27 김정숙 5811 0
85784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. |1|  2013-12-12 유웅열 5813 0
87517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|2|  2014-02-28 주병순 5813 0
88266 참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세상에 내 보내셨는가? |1|  2014-04-02 유웅열 5812 0
8867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|1|  2014-04-21 주병순 5811 0
89023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4-05-07 이근욱 5810 1
90297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5|  2014-07-09 조재형 5815 0
91819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 ...   2014-09-30 김중애 5810 0
92339 준주성범 : 제3권 제22장 하느님의 풍부한 은혜를 생각함   2014-10-27 강헌모 5810 0
93016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는 것들   2014-12-03 이부영 5812 0
9441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2월 05일『공로』   2015-02-04 김동식 5810 0
95316 표징과 믿음 [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15-03-16 김기욱 5811 0
95780 "Santa Marta 미사:기쁨의 송가" (3월26일 목)   2015-04-04 김중애 5811 0
95828 [성경묵상]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.....( 신명 13, 5)   2015-04-06 강헌모 5810 0
9588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영영 못 만날 줄 알았던 주님을 |3|  2015-04-08 이기정 5818 0
97150 ● 6..3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 ...   2015-06-03 송문숙 5813 0
97338 ● 6.11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 ...   2015-06-11 송문숙 5811 0
9954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5-09-30 주병순 5811 0
1519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1-01 김명준 5812 0
152210 연중 제1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  2022-01-12 김종업로마노 5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