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302 '빛 속의 만남' |3|  2007-02-10 유웅열 5805 0
25988 '하느님의 포옹'   2007-03-10 이부영 5803 0
25991 오늘의 묵상(3월10일) |12|  2007-03-10 정정애 5807 0
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? |3|  2007-04-05 지요하 5807 0
27212 "노동자 하느님과 성 요셉" --- 2007.5.1 화요일 노동자 성 ... |1|  2007-05-01 김명준 5803 0
27357 안개 |8|  2007-05-07 이재복 5805 0
27487 5월 13일 야곱의 우물-요한 14-, 23-29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7-05-13 권수현 5801 0
27980 오늘의 묵상 (6월6일) |16|  2007-06-06 정정애 58011 0
29067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|2|  2007-07-26 주병순 5802 0
29107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1-13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5|  2007-07-29 권수현 5807 0
29384 "행복한 삶" --- 2007.8.12 연중 제19주일 |2|  2007-08-12 김명준 5808 0
29517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8-18 정복순 5809 0
30171 오늘의 묵상(9월15일) |12|  2007-09-15 정정애 58010 0
30984 당신이 필요합니다 *성령님께서 하시는 일 |8|  2007-10-20 임숙향 5807 0
31029 "복음 선포의 삶" - 2007.10.21 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...   2007-10-22 김명준 5803 0
32331 오늘의 묵상(12월 19일) |6|  2007-12-19 정정애 5808 0
326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성모님께서 곰곰히 되새기신 내용은? |2|  2008-01-01 박수신 5803 0
32728 사진묵상 - 징   2008-01-04 이순의 5804 0
33343 우상의 황폐한 땅에서 "떠나라" - Abba Pater [자유게시판] |5|  2008-01-30 장이수 5806 0
33367 ‘주님 앞에서’의 삶 - 2008.1.31 목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... |2|  2008-01-31 김명준 5804 0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6 노병규 5805 0
34304 ◆ 신적행위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03-06 김혜경 58011 0
34408 임종시 악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방법 |4|  2008-03-10 장병찬 5803 0
34693 [평화 인사]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|4|  2008-03-21 유낙양 5806 0
35027 "그래도 사랑이다." - 2008.4.2 부활 제2주간 수요일   2008-04-02 김명준 5804 0
35459 2008.4.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2008.4.17 부활 제4 ...   2008-04-17 김명준 5804 0
35717 성지 순례 - 산상 수훈 성당. |5|  2008-04-26 유웅열 5807 0
36167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|3|  2008-05-12 최익곤 5803 0
36484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  2008-05-25 정혜진 5801 0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... |1|  2008-06-11 박종만 58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