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03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9 노병규 68718 0
61702 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1-29 박명옥 4526 0
61701 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|4|  2011-01-29 박영미 3647 0
616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9 김광자 4414 0
61698 하고 싶은 일, 할 수 있는 일...... |2|  2011-01-28 김광자 4205 0
61697 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   2011-01-28 김중애 5642 0
61696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,   2011-01-28 김중애 3491 0
61695 그릇된 생각.   2011-01-28 김중애 4850 0
61693 그는 떠났습니다.   2011-01-28 조기동 4092 0
61692 "관상(觀想)의 삶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8 김명준 3974 0
61689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 ...   2011-01-28 장기순 4896 0
61688 ♡ 삼위일체 하느님 ♡   2011-01-28 이부영 3972 0
61687 인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5678 0
6168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4676 0
61685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8 정복순 4415 0
61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1년 1월 30일).   2011-01-28 강점수 4185 0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8 노병규 58811 0
61682 성장하는 씨앗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8 김종원 4282 0
61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8 이미경 94513 0
61690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1-28 김숙희 3252 0
61680 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   2011-01-28 이부영 4253 0
61679 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 |1|  2011-01-28 권수현 4883 0
61678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1-01-28 노병규 94618 0
61677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1-01-28 주병순 3572 0
61676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크리스천의 ... |6|  2011-01-28 박명옥 6145 0
616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8 김광자 4844 0
61674 가슴에 남는 사람 |7|  2011-01-27 김광자 5334 0
61673 바람막이   2011-01-27 김열우 3943 0
61672 ♥오늘날 평안으로 나아가는 길들 중-묵상   2011-01-27 김중애 3942 0
61671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7 김중애 3641 0
61670 창문,   2011-01-27 김중애 3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