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507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|5|  2009-11-07 박명옥 4091 0
50509 [<기도봉헌>>] 기도봉헌합니다. |2|  2009-11-07 박명옥 3881 0
50519 "하느님 맛, 돈 맛"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1-07 김명준 4781 0
50522 가정에 관한 격언   2009-11-08 김광자 6041 0
50529 쓰러지신 예수님...(마르코복음 12장 42절 - 43절) |1|  2009-11-08 이부영 4581 0
50536 토빗기 13장 토빗의 찬미가 |5|  2009-11-08 이년재 4111 0
50557 전철을 탈 때마다   2009-11-09 지요하 9361 0
505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1-10 김광자 4681 0
50598 오직 직업만이 성취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. |1|  2009-11-11 유웅열 4361 0
5061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09-11-11 주병순 3981 0
50614 ♡ 감사는 당연한 것?.. 정말.. ♡ |1|  2009-11-11 이부영 6811 0
50619 유딧기1장 네부카드네자르가 메디아 임금 아르팍삭을 쳐부수다 |1|  2009-11-11 이년재 4261 0
506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12 김광자 5131 0
50622 회개에 대하여...... |1|  2009-11-12 유웅열 4431 0
50624 <예수님과 여성>   2009-11-12 송영자 4281 0
50638 <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> |1|  2009-11-12 송영자 4541 0
50639 작은 기적을 통해 주님의 숨결을 느낄 때 |1|  2009-11-12 이근호 5371 0
50640 <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>   2009-11-12 송영자 4441 0
50641 유딧기2장 홀로페르네스가 서쪽 지방을 토벌하다   2009-11-12 이년재 4031 0
50644 <글 쓰는 게 별건가?>   2009-11-12 송영자 4191 0
50647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..   2009-11-12 소순태 4251 0
506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|2|  2009-11-13 김광자 7251 0
506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09-11-13 주병순 4261 0
50679 유딧기3장 해안지방의 민족들이 굴복하다   2009-11-14 이년재 3631 0
50680 유딧기4장 유다인들이 항전을 준비하다   2009-11-14 이년재 4211 0
50682 <거기 가서 뭘해 먹고 살건데?> - 송성영   2009-11-14 송영자 4391 0
50683 간절함이 방법입니다...   2009-11-14 이부영 4251 0
50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15 김광자 5431 0
50689 분심 없이 기도하기. . . . . |2|  2009-11-15 유웅열 5931 0
50702 <가진 것 없어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>   2009-11-15 송영자 4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