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947 연중 제11주일 /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|2|  2008-06-15 오상선 5805 0
37511 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08 노병규 5806 0
37948 [스크랩] 그레이트 베리어 섬 / 뉴질랜드 |5|  2008-07-25 최익곤 5805 0
37963 감정 - 비탄과 분노. |8|  2008-07-26 유웅열 5809 0
38256 실망속에서 |5|  2008-08-08 최익곤 5806 0
38562 연중 제21주일/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.. |4|  2008-08-22 원근식 5806 0
38604 ♡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♡ |1|  2008-08-23 이부영 5801 0
38788 몸부림의 대가 |1|  2008-09-01 김용대 5801 0
39725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|2|  2008-10-07 박명옥 5802 0
39818 눈먼 베드로 할아버지의 신앙 (성거산지기 신부님 사목단상 2)   2008-10-10 김시원 5804 0
39857 나의 시계를 넘어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0-12 김광자 5806 0
39937 새벽의 노래 |4|  2008-10-15 이재복 5803 0
40120 나는 괜찮습니다 |12|  2008-10-20 김광자 58010 0
40216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|16|  2008-10-23 김광자 5807 0
40672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 |3|  2008-11-06 유웅열 5802 0
40889 "온전한 구원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2 김명준 5804 0
40962 끊임없는 성과 속의 갈등 |3|  2008-11-14 김용대 5801 0
41028 축일 :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|2|  2008-11-17 박명옥 5804 0
41251 사진묵상 - 강수진 |1|  2008-11-23 이순의 5804 0
41318 삶의 형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되고 있다. |6|  2008-11-25 유웅열 5803 0
42338 펌 - (71) 술에 대하여   2008-12-26 이순의 5802 0
44068 콩떡 드실래요? |10|  2009-02-22 박영미 5808 0
44117 먼지를 털다 |11|  2009-02-24 박영미 5807 0
44240 (419) 비운다는 것에 대한 소고. |13|  2009-02-28 김양귀 5809 0
44603 [강론] 사순 제3주일 -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3-14 장병찬 5805 0
44653 [매일묵상]파견 - 3월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  2009-03-16 노병규 5802 0
44911 증언과 영광 - 윤경재 |3|  2009-03-26 윤경재 5808 0
45261 하느님께 대한 거부   2009-04-09 장병찬 5802 0
46998 ♡마음을 주소서♡   2009-06-22 김중애 5804 0
47837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2|  2009-07-28 장병찬 58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