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97 화해와 예물   2011-03-18 노병규 5453 0
628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1년 3월 20일)   2011-03-18 강점수 5164 0
62895 계명들의 요약(레위기26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18 장기순 4365 0
628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3|  2011-03-18 김광자 6248 0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  2011-03-18 김광자 6513 0
62892 ♡ 단순함 ♡   2011-03-18 이부영 4362 0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...   2011-03-18 권수현 4563 0
62890 3월 18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8 노병규 1,05418 0
62889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11-03-18 주병순 3461 0
62888 간섭 마소서   2011-03-17 이재복 3766 0
62887 악마/악령/마귀/사탄 호칭 및 이름의 의미 |4|  2011-03-17 소순태 4272 0
628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7 박명옥 5516 0
62882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림,   2011-03-17 김중애 4012 0
62881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,   2011-03-17 김중애 3421 0
62880 "항구한 기도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3-17 김명준 55310 0
62878 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   2011-03-17 이부영 4503 0
62877 (독서묵상)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- 김찬선(레오 ...   2011-03-17 노병규 58412 0
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7 이미경 1,37823 0
62875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 |1|  2011-03-17 유웅열 5314 0
62874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3-17 박명옥 5654 0
62873 은총의 샘인 성경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829 0
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768 0
62871 헛된 수고 (마태7:7-12) 반영억라파엘신부   2011-03-17 김종업 5486 0
62870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  2011-03-17 김용대 5135 0
62869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7-12 묵상/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... |1|  2011-03-17 권수현 4106 0
62868 3월 17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7 노병규 94818 0
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1-03-17 주병순 3773 0
62865 마태오 6,10 에서 이루어지소서 = 이루어지게 하소서 |4|  2011-03-17 소순태 4282 0
62866 우하하하 |1|  2011-03-17 홍세기 3321 0
628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7 김광자 5625 0
62863 ☆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☆   2011-03-17 김광자 49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