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59 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  2011-03-16 김중애 3781 0
62858 진짜 죽음,   2011-03-16 김중애 3302 0
62856 "회개와 지혜, 그리고 우정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16 김명준 4845 0
62854 배티순교성지 충청북도 문화재 지정(2)   2011-03-16 박명옥 4263 0
62853 용서   2011-03-16 정평화 4424 0
62852 ♡ 낙관주의 ♡   2011-03-16 이부영 4513 0
62851 사순 제1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6 박명옥 5575 0
62850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6 이순정 5664 0
62849 요나체험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6 이순정 6125 0
62848 (독서묵상) 정말 자기를 사랑한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6 노병규 71414 0
628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6 이미경 1,03914 0
628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  2011-03-16 김광자 6939 0
62845 더 큰 것을 요구하기에 <사순 제1주간 수요일( 루가11,29-32) |1|  2011-03-16 김종업 7684 0
6284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2|  2011-03-16 김광자 6016 0
62843 뜻밖에도   2011-03-16 김용대 5266 0
62842 3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3-16 권수현 3957 0
62841 (485)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1-03-16 이순의 3674 0
6284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1-03-16 주병순 3533 0
62839 3월 16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6 노병규 86817 0
62836 병중의 인내,   2011-03-15 김중애 3611 0
62835 자신에 대한 칭찬을 되도록 피할 것,   2011-03-15 김중애 4140 0
62833 굿뉴스에서 만난 사람들 3월19일 둘레길 걷기를 합니다.   2011-03-15 남희경 3911 0
62832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  2011-03-15 이부영 3973 0
62831 (독서묵상) 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15 노병규 4248 0
62830 "마르지 않는 기도의 샘" - 3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3-15 김명준 3667 0
62829 오늘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주님의 기도 |1|  2011-03-15 소순태 4184 0
6282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5 박명옥 4928 0
62824 하느님의용서...빛의 비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4776 0
62823 국민은 국가를 반영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5 이순정 3718 0
62822 ♡ 믿음의 시련 ♡   2011-03-15 이부영 45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