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699 사순 제1주일 |1|  2014-03-09 조재형 5807 0
87882 사순제2주간 화요일   2014-03-17 김원자 5800 0
88781 너 어디 있느냐? (소제: 알몸을 감추다) |3|  2014-04-26 김병민 5804 0
88785 ■ 예, 여기 있습니다. |1|  2014-04-26 박윤식 2321 0
89347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4|  2014-05-22 조재형 5808 0
89399 하느님 섭리에 온전히 위탁   2014-05-24 김중애 5800 0
89524 예수님의 눈으로.. 48. 너희가 어려움을 느낄 때 오직 나한테 의지하 ... |1|  2014-05-30 강헌모 5801 0
89577 ▒ -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,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4-06-01 박명옥 5802 0
89988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몸입니다 |1|  2014-06-22 강헌모 5802 0
90337 † 다 당신 것입니다- 『준주성범』   2014-07-10 한은숙 5800 0
9087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11일 『성인이 되려는 노력』 |1|  2014-08-11 한은숙 5800 0
90914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[가 그 형제를 얻는 것이다.   2014-08-13 주병순 5801 0
91538 ▒ - 배티 성지, 2014년 9월 은총의 밤 01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9-14 박명옥 5800 0
9269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4-11-16 주병순 5801 0
93571 [ 성경묵상] 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보고, 여 ...   2014-12-31 강헌모 5801 0
9431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1-31(성 요한 보 ...   2015-01-31 김동식 5801 0
94357 2015.02.02. |2|  2015-02-02 오상선 5804 0
94547 제23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 / 프란치스코 교황님   2015-02-11 김세영 5807 0
94644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5-02-16 주병순 5802 0
94941 해보면 안다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15-03-02 김기욱 5801 0
95917 드림과 열림 [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]   2015-04-09 김기욱 5802 0
96004 2015년 4월 13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신령한 파스카   2015-04-12 신승현 5801 0
97071 ● 5.30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 ... |1|  2015-05-30 송문숙 5801 0
97247 ●6.7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  2015-06-07 송문숙 5800 0
98891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...   2015-08-28 김중애 5800 0
10228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6-02-06 주병순 5801 0
15120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75) ’21.11.25. 목   2021-11-25 김명준 5802 0
151949 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[ ... |1|  2021-12-31 장병찬 5800 0
15814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22-10-12 주병순 5800 0
159269 대림 제2주일(인권주일, 사회 교리 주간) |1|  2022-12-04 강만연 5801 0
160880 스트레스와 영적체험. |1|  2023-02-14 김중애 58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