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596 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.   2011-01-24 김중애 3811 0
61595 (독서묵상)짊을 지는 것과 사랑을 업는 것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24 노병규 54212 0
61594 어린이와 같이 되라 |1|  2011-01-24 노병규 59912 0
61593 세 가지 확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4 이순정 5615 0
61592 예수님을 통한 인간모델 이해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4 이순정 5006 0
6159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1-24 박명옥 9136 0
61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4 이미경 94017 0
61589 베엘제불과 성령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4 김종원 4452 0
61588 나눔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  2011-01-24 유웅열 3854 0
61587 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   2011-01-24 이부영 4253 0
61586 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22-30 묵상/ 성령과 더불어 |1|  2011-01-24 권수현 4329 0
61585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1-01-24 노병규 86819 0
61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1-01-24 김광자 9104 0
6158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  2011-01-24 김광자 5075 0
61582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11-01-24 주병순 3424 0
61581 <현존하시는 하느님> 책을 읽고 |2|  2011-01-23 박영미 4294 0
61580 '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'(손희송 신부)   2011-01-23 이부영 4738 0
61578 ♥기도의 기본적인 구조는세 단계로 나뉜다.   2011-01-23 김중애 3891 0
61577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  2011-01-23 김중애 3191 0
61576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1-23 김명준 4527 0
61575 갈릴래아 선교시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3 김종원 3692 0
6157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  2011-01-23 주병순 3644 0
61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3 이미경 84614 0
61569 ♡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♡   2011-01-23 이부영 4635 0
61567 1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2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1-23 권수현 4835 0
61566 기도에 관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3 이순정 5197 0
61565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3 이순정 4886 0
61564 1월 23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3 노병규 77718 0
615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1-01-23 김광자 6724 0
6156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 |6|  2011-01-22 김광자 56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