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0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3   2009-11-29 김명순 3911 0
510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4   2009-11-30 김명순 5161 0
51084 교회가 잠잘 때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30 장병찬 4021 0
51088 하느님을 만나는 통로 |2|  2009-11-30 김열우 3961 0
51089 에스테르기3장 새 재상 하만과 모르도카이가 갈등을 빚다   2009-11-30 이년재 4671 0
510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5   2009-12-01 김명순 5241 0
51098 <친구들 보기가 미안해지더라>   2009-12-01 송영자 4401 0
51100 <교회와 영성> - 한상봉   2009-12-01 송영자 3871 0
51101 ♡ 기쁨의 선물 ♡   2009-12-01 이부영 5341 0
51102 ♡ 2009년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를 마치고... ♡   2009-12-01 이부영 6411 0
51121 <대림 제1주일 강론> - 정성종 신부 |1|  2009-12-01 송영자 5891 0
51122 에스테르기4장 모르도카이가 에스테르의 개입을 요구하다. |1|  2009-12-01 이년재 4341 0
51139 <지속가능한 발전, 성장?>   2009-12-02 송영자 3971 0
51142 각설탕 |1|  2009-12-02 이유정 5441 0
51145 춘 희   2009-12-02 이재복 4861 0
51151 [12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09-12-02 장병찬 4391 0
51159 펌- (90) 샤페이   2009-12-02 이순의 3821 0
5116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7   2009-12-03 김명순 5461 0
51174 각설탕   2009-12-03 이유정 1,3171 0
51183 - 한상봉   2009-12-03 송영자 8721 0
51188 펌 - (91) 친구   2009-12-04 이순의 5541 0
51193 ♡ 삶의 배낭 ♡   2009-12-04 이부영 5171 0
51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09-12-04 강점수 4961 0
51206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09-12-04 주병순 4161 0
51214 에스테르기5장 에스테르가 임금 앞에 나아가다   2009-12-04 이년재 4411 0
51226 에스테르기6장 모르토카이가 영광을 받다 |2|  2009-12-05 이년재 4741 0
5123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09-12-05 주병순 3881 0
51233 <대림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09-12-05 송영자 4401 0
51234 <사람은 '자기중심'으로 태어날까>   2009-12-05 송영자 4381 0
51248 하느님 뜻으로 생명을 얻다. |1|  2009-12-06 유웅열 4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