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506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1-01-20 주병순 3715 0
61505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0 정복순 4575 0
61504 모든 공격은 질투에서 시작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0 이순정 64212 0
61503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0 이순정 4958 0
61502 몸이 움직여야 마음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0 노병규 66010 0
61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0 이미경 97317 0
61500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0 박명옥 5925 0
61498 ♡ 성령의 작용 ♡   2011-01-20 이부영 5083 0
61497 칭찬을 하면! |1|  2011-01-20 유웅열 4504 0
61496 1월20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제 마음에 눌어붙은 이기 ... |1|  2011-01-20 권수현 4607 0
61495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1-20 노병규 1,24024 0
614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20 김광자 6915 0
61493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|5|  2011-01-20 김광자 5739 0
61492 많은 군중속에서도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19 김종원 3602 0
61490 "영원한 사제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1-19 김명준 4457 0
61487 하느님의 사제는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19 노병규 6039 0
6148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1-01-19 주병순 3442 0
61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19 이미경 1,09514 0
61484 1. 그리스도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9 이순정 6225 0
61483 무엇이 옳은 줄 모르는 우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9 이순정 6393 0
61482 ♡ 정화 ♡   2011-01-19 이부영 5053 0
61481 1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  2011-01-19 권수현 5295 0
61480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1-19 노병규 1,07316 0
614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9 김광자 1,1852 0
6147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  2011-01-18 김광자 6642 0
61477 "손을 뻗어라."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  2011-01-18 김종원 4171 0
6147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18 박명옥 7688 0
6147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1-01-18 주병순 4401 0
61473 "영혼의 닻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1-18 김명준 4996 0
61472 우리가 꼭 지녀야 할 영성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8 이순정 66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