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4701	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	2011-05-24	주병순	448	2	0
64699	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24	박명옥	567	3	0
64700	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24	박명옥	228	2	0
64698	내 안에 쉼터..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5-24	이순정	479	2	0
64697	내평화를 준다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5-24	이순정	490	4	0
64696	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5-24	정복순	449	4	0
64695	어려움 가운데서 빛나는 주님의 평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24	노병규	778	8	0
64694	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24	박명옥	459	4	0
64692	부활제4주간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의 ...	2011-05-24	방진선	318	1	0
6469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5-24	이미경	996	18	0
64690	5월 2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	2011-05-24	방진선	318	1	0
64689	5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5,5 |1|	2011-05-24	방진선	315	1	0
64688	5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 묵상/ 믿음의 길	2011-05-24	권수현	450	6	0
64687	⊙말씀의초대⊙	2011-05-24	김중애	321	1	0
64685	5월 2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5-24	노병규	980	19	0
64682	오늘의 묵상	2011-05-23	이민숙	437	1	0
64680	"살아계신 하느님" - 5.23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5-23	김명준	434	5	0
64679	[지요하] 나는 고엽제 피해자... 내 삶은 망가졌다.	2011-05-23	홍세기	471	5	0
64677	그리스도인은 듣는 존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5-23	이순정	554	8	0
64676	보호자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5-23	이순정	482	7	0
64673	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5-23	정복순	506	6	0
64672	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23	박명옥	495	3	0
64674	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23	박명옥	241	1	0
6467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5-23	이미경	929	17	0
64670	5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9,27	2011-05-23	방진선	339	1	0
64669	⊙말씀의초대⊙ |1|	2011-05-23	김중애	306	1	0
64668	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? |3|	2011-05-23	유웅열	427	5	0
64667	♡ 감사하게 하소서 ♡ |1|	2011-05-23	이부영	445	5	0
64666	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1-26 묵상/ 사랑의 실천 |1|	2011-05-23	권수현	415	6	0
64665	5월 23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5-23	노병규	865	18	0
64664	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	2011-05-23	주병순	309	4	0
64662	[생명의 말씀]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	2011-05-22	권영화	38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