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435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1-01-16 주병순 3823 0
61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16 이미경 80013 0
61433 ♡ 절제 없는 감정 ♡   2011-01-16 이부영 4814 0
61432 1월 16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1-16 노병규 80315 0
61431 연중 제2주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16 박명옥 5425 0
614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6 김광자 5603 0
61429 언제나 그리움으로   2011-01-15 김광자 4581 0
61428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|   2011-01-15 김종원 3881 0
61425 레위를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5 김종원 3371 0
6142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1-01-15 주병순 3311 0
6142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5 이순정 50912 0
61421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15 정복순 3723 0
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15 노병규 5108 0
6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1-15 이미경 78013 0
61418 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의 본적지*-하느 ... |2|  2011-01-15 권수현 3643 0
61417 연중 제2주일/ 과연 나는 보았다/ 글 : 이 승남 신부   2011-01-15 원근식 4774 0
61416 ♡ 하느님 찬미 ♡   2011-01-15 이부영 3642 0
61415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15 노병규 66810 0
61414 연중 제1주일간 토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15 박명옥 5055 0
614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15 김광자 4212 0
61411 ♧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♧ |7|  2011-01-15 김광자 5184 0
61409 "믿음과 안식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1-14 김명준 4735 0
61408 2010 배티송년의 밤! 이모저모 - 영상   2011-01-14 박명옥 3741 0
61407 ♥내적 평안을 방해하는 분노와불순한 정욕과의 싸움   2011-01-14 김중애 7170 0
61406 감정 기복   2011-01-14 김중애 5482 0
61405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함,   2011-01-14 김중애 4562 0
61403 중풍병자을 치유하신 예수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4 김종원 4091 0
61402 비전(vision)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14 이순정 6209 0
61401 중풍병자의 친구 네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4 이순정 5974 0
61400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1-14 정복순 4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