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695 <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> - 성모송 묵상 I |1|  2009-12-25 김종연 4631 0
5171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09-12-25 주병순 3761 0
51719 <바오로의 하느님 사랑>   2009-12-25 김종연 3911 0
51722 광야에서 희망을 만나세요   2009-12-25 김중애 4291 0
51723 ♡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기도 ♡   2009-12-25 김중애 3891 0
51725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|2|  2009-12-26 김광자 4791 0
517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6 김광자 3981 0
51728 세상에 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  2009-12-26 김용대 4231 0
51732 마케베오 상 14장 데메트리오스가 붙잡히다.   2009-12-26 이년재 3881 0
51736 성경을 읽으면 삶의 지혜가 만난다.   2009-12-26 이년재 7931 0
5174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9-12-26 주병순 4411 0
51744 사진묵상 - 기쁘다 구주 오셨네.   2009-12-26 이순의 7781 0
51754 삼손의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? |1|  2009-12-27 유웅열 3591 0
51757 마카베오상 15장 안티오코스가 유다인들에게 보낸 편지 |1|  2009-12-27 이년재 3811 0
51768 가져가셔도 괜찮아요.   2009-12-27 김중애 3681 0
51769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. 아멘!   2009-12-27 김중애 4331 0
51771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  2009-12-27 김중애 3831 0
51781 <나의 이중성 심보>   2009-12-28 김종연 4101 0
51786 <찾아보십시오!> |1|  2009-12-28 김종연 3891 0
51788 나를 섬겨라   2009-12-28 김중애 3721 0
5179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09-12-28 주병순 3381 0
51799 암에 걸린 86세 어머니와 병상일기   2009-12-28 지요하 1,0201 0
51801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  2009-12-28 김용대 4611 0
51803 <나주 성모 사건, 사적계시를 어떻게 볼 것인가>   2009-12-28 김종연 5141 0
51807 마카베오상 16장 시몬의 아들들이 캔데배오스를 내쫓다 |1|  2009-12-28 이년재 4021 0
51810 기쁨은 아침에 찾아 온다   2009-12-29 김용대 5831 0
51820 <내가 사랑하는 동서>   2009-12-29 김종연 4851 0
51821 <기뻐하소서> - 성모송 묵상2   2009-12-29 김종연 5311 0
51828 마카베오하1장 이집트에 사는 유다인들에게 보내는 첫째 편지 |3|  2009-12-29 이년재 3401 0
51831 ♡ 하느님이 보여주신 희망... ♡   2009-12-29 이부영 4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