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839 <종교와 과학> - 박소희   2009-12-30 김종연 4261 0
51840 ♡ 친구 ♡   2009-12-30 이부영 4711 0
51844 마카베오하2장   2009-12-30 이년재 1,2021 0
5184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2,35   2009-12-30 방진선 4061 0
51850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  2009-12-30 주병순 3771 0
51852 인천공항 ! 성당이 있어요.   2009-12-30 김용국 4521 0
51857 묵상방을 방문하며 선배님들께 목사님성공사례를 나눕니다. |1|  2009-12-30 곽운연 4111 0
51868 마카베오하3장 |1|  2009-12-31 이년재 3811 0
5188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|2|  2010-01-01 유웅열 4721 0
51892 마카베오하4장 |2|  2010-01-01 이년재 1,2321 0
51900 <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> - 성모송 묵상 3   2010-01-01 김종연 4231 0
5190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 ...   2010-01-01 주병순 3651 0
51905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0-01-01 소순태 3811 0
51918 <교회, 코펜하겐 협약을 질타하다>   2010-01-02 김종연 3781 0
51923 마케베오하5장 |2|  2010-01-02 이년재 4231 0
51928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  2010-01-02 지요하 3821 0
51930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1항 및 연역적 사유 체계에 대하여   2010-01-02 소순태 3601 0
51931 유일한 자랑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2 장병찬 4081 0
51956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10-01-03 주병순 3831 0
51958 마카베오하6장   2010-01-03 이년재 4121 0
51960 <웬 소금 열 포대?> - 서영남   2010-01-03 김종연 5461 0
5198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0-01-04 주병순 3761 0
51983 펌 - (108) 엄마의 솜 조끼   2010-01-04 이순의 4051 0
51986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4 장병찬 1,0111 0
51987 마카베오하 7장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|3|  2010-01-04 이년재 1,0001 0
51990 사진 묵상 - 눈 내리는 날의 잠실 올림픽   2010-01-04 이순의 9581 0
51993 한줄답변들을 읽어 보십시오...   2010-01-05 소순태 4661 0
51995 선택은 하느님의 뜻에 맡겨라! |1|  2010-01-05 유웅열 5661 0
51996 ♡ 성호 ♡   2010-01-05 이부영 5341 0
52002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0-01-05 주병순 37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