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388 2015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  2015-02-03 신승현 5791 0
95363 용서의 심판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1|  2015-03-18 김기욱 5791 0
95893 4 월이 오면   2015-04-09 김성준 5791 0
100172 "행복한 사람들"(11/1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5-11-01 신현민 5791 0
100223 큰 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 ...   2015-11-03 주병순 5791 0
10033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1|  2015-11-09 주병순 5790 0
101714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6-01-14 주병순 5791 0
101928 "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"(1/2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22 신현민 5791 0
1517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22 김명준 5792 0
151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31 김명준 5792 0
157360 [연중 제23주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04 김종업로마노 5791 0
158231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... |1|  2022-10-16 장병찬 5790 0
159552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17 최원석 5795 0
159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8)   2022-12-18 김중애 5795 0
161285 생각을 허용하라 |1|  2023-03-04 김중애 5793 0
162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24) |1|  2023-04-24 김중애 5793 0
163847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4|  2023-06-29 조재형 5798 0
164582 영의 구속(redemption)과 혼의 구원(salvation), 몸의 ... |2|  2023-07-29 이정기 5791 0
165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24) |1|  2023-08-24 김중애 5796 0
15668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06-02-14 주병순 5782 0
1613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06-03-05 주병순 5782 0
16676 "믿고 따랐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26 정복순 5785 0
17116 사랑을 두고 떠나는 이의 마음(4/13)   2006-04-13 이영숙 5781 0
17266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  2006-04-20 장병찬 5787 0
17828 '예수님이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15 정복순 5788 0
17904 버림받은 사람이 바로 예수님(마더 데레사)   2006-05-19 장병찬 5781 0
18438 ♧ 혼돈의 시간(1) |2|  2006-06-15 박종진 5782 0
18696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8 김두영 5781 0
19051 두 분의 노사제 |1|  2006-07-15 김두영 5786 0
19234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들 |2|  2006-07-22 장병찬 5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