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48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6-09-02 주병순 5781 0
20482 [삶의 자리]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|1|  2006-09-12 유낙양 5783 0
20580 오늘의 묵상   2006-09-15 김두영 5781 0
21056 10월 2일 야곱의 우물, 복음묵상 - 길 잃은 강아지 |2|  2006-10-02 권수현 5781 0
2109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3. 아름다운 화 (마르 11,15~1 ... |1|  2006-10-03 박종진 5782 0
21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06 이미경 5785 0
22079 겸손의 여정 ----- 2006.11.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... |1|  2006-11-04 김명준 5786 0
22520 항구한 기도-----2006.11.18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|  2006-11-18 김명준 5787 0
22538 < 2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1-19 노병규 5785 0
22822 하느님만으로 가득한 삶 ----- 2006.11.27 연중 제34주간 ... |3|  2006-11-27 김명준 5787 0
24212 오늘의 묵상 (1월8일) |26|  2007-01-08 정정애 5787 0
24300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  2007-01-10 주병순 5782 0
24647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07-01-20 주병순 5782 0
24703 ◆ 그리스도께서 하시던 일을 계속하는 교회가 맞습니까? [박동호 안드레 ... |8|  2007-01-22 김혜경 5787 0
24760 오늘의 묵상   2007-01-24 김두영 5781 0
25068 하느님이 내 사위인데 --- 2007.2.2 금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 ...   2007-02-02 김명준 5785 0
26873 '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4-16 정복순 5782 0
28835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2|  2007-07-14 주병순 5782 0
29138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6-43 묵상/ 배려하는 사회 ... |6|  2007-07-31 권수현 5788 0
29677 촛불 |10|  2007-08-25 이재복 5788 0
31092 가을나무 |4|  2007-10-24 이재복 5784 0
31314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07-11-02 주병순 5781 0
31768 너를 향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. |11|  2007-11-24 김광자 5789 0
31910 웃자(2) |3|  2007-11-29 조기동 5782 0
32822 행복한 가정 |4|  2008-01-08 임숙향 5786 0
33314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  2008-01-29 장병찬 5784 0
33374 오늘의 묵상(2월1일) |11|  2008-02-01 정정애 5789 0
33724 사진묵상 - 부끄럽다. |4|  2008-02-15 이순의 5783 0
34833 ◆ 주님은 한심했겠어요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3-26 노병규 5786 0
35230 기도의 참 의미들 |3|  2008-04-09 장병찬 57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