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123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" [사랑 받으시려는 하느님] |5|  2008-05-10 장이수 5785 0
3705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마태 7,21   2008-06-19 방진선 5783 0
37650 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8-07-13 김명준 5784 0
38527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08-08-20 주병순 5781 0
38775 (292)<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> 그리고 < 이번 가을에는...> |16|  2008-08-31 김양귀 5788 0
39124 아름다운 사제의 손 |1|  2008-09-14 박명옥 5783 0
4035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히브 11,1 |1|  2008-10-28 방진선 5781 0
40525 맑은 햇 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4|  2008-11-02 김광자 5783 0
40851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|6|  2008-11-11 김광자 5786 0
40920 해 달 가로등 |4|  2008-11-13 이재복 5783 0
40931 집회서 제29장 1-28절 빚/자서/보증/식객   2008-11-13 박명옥 5782 0
40936 아직도 이런 일이,,, |1|  2008-11-13 김은기 5783 0
41055 삶은 상호의존적 관계 안에서 형성된다. |4|  2008-11-18 유웅열 5782 0
41165 오을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21 김광자 5786 0
41371 위기가 곧 기회가 된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6 윤경재 5784 0
4141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08-11-27 주병순 5781 0
41452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08-11-28 주병순 5781 0
41516 내 인생의 소믈리에 - 윤경재 |1|  2008-11-30 윤경재 5786 0
41672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에게 하느님이 필요할까?   2008-12-04 김용대 5783 0
43034 사진 묵상 - 신부님, 저 나쁜 애예요. |5|  2009-01-18 이순의 5780 0
431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2 김광자 5784 0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  2009-01-27 윤경재 5784 0
44606 용서는 두 자유가 상봉하는 장소 - 윤경재 |4|  2009-03-14 윤경재 57810 0
44681 열왕기하권 제20장 1-21절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우 |1|  2009-03-17 박명옥 5783 0
44833 예레미야서 44장 1-30절   2009-03-23 박명옥 5781 0
45027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|6|  2009-03-31 김광자 5784 0
45093 "영원한 지평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4-02 김명준 5783 0
45202 발 씻김은 엄숙한 순간이다. (봉사의 스캔들) |6|  2009-04-07 유웅열 5785 0
45329 예수님의 부활과 김 추기경님. |4|  2009-04-12 유웅열 5785 0
46935 아모스와 말씀의 임재   2009-06-19 유대영 5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