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55	주님의 천사 라파엘을 만나다 |7|	2009-06-09	이근호	2,302	7	0
1254	꽃동네 세계성령대회 에서의 체험 |4|	2009-06-08	김경희	3,384	3	0
1257	불구로 태어난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란 말씀 |1|	2009-06-11	문병훈	2,084	3	0
1253	평신도의 기도	2009-06-06	김상언	1,025	1	0
1251	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	2009-05-19	김중애	1,562	2	0
1249	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	2009-05-13	박관우	2,620	2	0
1250	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	2009-05-15	임은서	1,527	2	0
1248	하늘나라 ( 하느님이 사시는 곳 ) |4|	2009-05-08	이갑기	1,648	3	0
1246	항상 성령이 충만한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....	2009-05-08	이갑기	1,974	1	0
1245	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	2009-05-07	박종구	1,202	2	0
1244	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	2009-05-04	박관우	786	2	0
1242	아가에게 절을 해	2009-05-03	김근식	721	2	0
1241	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|1|	2009-05-03	윤광진	1,524	2	0
1247	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	2009-05-08	이갑기	1,093	1	0
1252	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	2009-06-02	양남수	795	1	0
1260	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	2009-06-17	김혜경	735	3	0
1239	아내의 상처...	2009-05-02	윤광진	2,030	0	0
1240	Re:아내의 상처... |2|	2009-05-03	우복연	1,361	0	0
1238	2008년 3월21일천안 신방동 성당 성체조배중에 있었던 신비 입니다. |5|	2009-05-02	김중애	2,541	0	0
1237	주님께로 가까이... |3|	2009-05-01	김은경	904	0	0
1236	추기경님 묘소를 참배하고서.. |2|	2009-05-01	정정희	940	0	0
1235	은사세미나	2009-05-01	박진희	684	1	0
1229	........ |1|	2009-04-24	최덕순	1,210	0	0
1230	Re:그만살고싶어요.... |1|	2009-04-25	이갑기	1,824	0	0
1232	잘못 가는 길엔 영생이 없습니다 |2|	2009-04-26	문병훈	1,247	2	0
1228	깨달음의 은총	2009-04-20	이갑기	2,348	0	0
1233	어리석은 회귀본능 때문에	2009-04-26	문병훈	822	1	0
1226	구원자 예수 너의사랑 |4|	2009-04-14	박종구	1,836	3	0
1224	부활을 노숙자분들과 함께 |2|	2009-04-13	이근호	710	1	0
1223	오늘은 단식일	2009-04-10	김근식	811	0	0
1222	사순시기 그냥 넘어간 적이 없다? 은총의 사순시기?	2009-04-10	김원수	1,319	0	0
1220	판공성사를 하고 |2|	2009-04-05	안정희	1,438	0	0
1219	발거름도 가볍게	2009-03-30	김근식	1,151	0	0
1218	기도에 관한 하느님 음성 |1|	2009-03-28	박종구	2,352	1	0
1217	성모님 ,예수님 |1|	2009-03-22	이미은	1,571	0	0
1216	김추기경님을 선종하신지 한달이 되는 날에 꿈에서 뵈었습니다 |9|	2009-03-17	박관우	2,234	3	0
1215	꿈에서 성삼위(추정) 본 일 있습니다. 허인회간첩 국회선거사태 이후로. ...	2009-03-05	손창호	1,193	1	0
1214	큰별이지고 은하수 를 이루었다	2009-03-03	신동숙	1,109	3	0
1213	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	2009-03-03	박관우	1,297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