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629 펌 - (124) 폭 넓은 대화 |5|  2010-01-27 이순의 6061 0
52631 욥기10장 당신의 작품을 멸하시는 하느님 |1|  2010-01-27 이년재 3831 0
52637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  2010-01-28 김중애 3841 0
52640 <성당과 예배당>   2010-01-28 김종연 4841 0
52643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1-28 김중애 3781 0
52658 욥기11장 욥의 죄악   2010-01-28 이년재 3991 0
52670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  2010-01-29 김중애 4351 0
52685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9 장병찬 3931 0
52689 "회복시키기 위해 입원시킨 것은 아니지요?" |1|  2010-01-29 지요하 3671 0
52690 욥기12장 욥의 셋째 담론 |2|  2010-01-29 이년재 4201 0
52693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2|  2010-01-30 김광자 4901 0
52697 욥기13장 욥의 항변과 결심 |1|  2010-01-30 이년재 4111 0
5273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0-01-31 주병순 4251 0
52735 욥기14장 돌이킬수 없는 죽음 |1|  2010-01-31 이년재 4171 0
52746 펌 - (125) 워째서 간섭허고 난리당가?   2010-01-31 이순의 3291 0
52754 ♡ 기다려주시는 분 ♡   2010-02-01 이부영 4611 0
52755 하느님 안에서의 외로움   2010-02-01 김용대 4791 0
52769 욥기15장 결백하지 못한 인간 |1|  2010-02-01 이년재 3801 0
5277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2 김광자 5501 0
52790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0-02-02 주병순 4641 0
52792 가정교서 <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> ...   2010-02-02 이순정 5281 0
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  2010-02-02 김중애 4311 0
52799 둥지   2010-02-02 이재복 3971 0
52800 믿음의 뿌리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2 장병찬 4431 0
52803 예쁜 마음그릇 |6|  2010-02-03 김광자 5941 0
52811 ♡ 깊은 확신 ♡   2010-02-03 이부영 5531 0
5282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,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10-02-03 주병순 3621 0
52821 마왕(魔王)이시여, 제발 이제 저를 놓아주소서 |2|  2010-02-03 김용대 4191 0
52826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3 김중애 4331 0
52827 욥기17장 사람들의 웃음거리 |1|  2010-02-03 이년재 3921 0